:::: KWMC :::: 제3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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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왕 / 국제대사명센터

토마스 왕 목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11세 때 전도자 존성을 통해 회심했고 15세에 사역에 헌신하기 시작했다. 1953년 대만의 감리교 두 곳을 목회하였고 국제전도자로 유럽과 전세계에서 사역하였다. 1989년 마닐라 로잔회의의 국제 디렉터로 임명되어 사역하였고 현재 2000년까지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대사명을 달성하도록 교회들을 독려하는 기독교 21세기 운동(AD 2000 & Beyond Movement)의 국제 디렉터를 맡고 있다. 1989년 대사명센터를 설립 운영해오고 있다.

▶ 다섯째 날, 저녁선교대회 설교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로렌 커닝햄 / YWAM 총재

‘로렌 커닝햄은 YWAM 선교회를 1960년 창설, 현재 130개국 650여 지역에서 11,000여명의 자원선교사들이 활약하는 세계최대의 초교파선교단체로 성장시켰다. YWAM의 현 총재이며 열방대학의 총장이다. 로렌 커닝햄은 40년 이상 열방을 대상으로 한 제자화사역을 통해 얻은 개인적인 경험들을 나누고 그에 해당하는 성경적인 예와 가르침을 보여줄 것이다. 마태복음 28:19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명령에 그대로 순종하는 실질적인 적용을 통해 도전할 것이다. 대사명을 달성할 수 있는 간단한 공식을 예수님의 모델을 사용하여 파워포인트 프레센테이션 방식으로 제시할 것이다.

▶ 둘째날, 저녁선교대회 설교 "선교는 국경이 없다"

로버트 콜만 / 트리니티신학교 교수, 세계선교대학 학장

현 트리니티신학교 교수와 세계선교대학 학장인 콜만 박사는 전도학과 제자훈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도에 관한 교과서와도 같은 베스트셀러인 「전도의 마스터플랜」 등 다수의 책과 글을 출간하였다.

▶ 둘째날, 성경강해 "요한복음에 나타난 천국추수의 긴박성"
▶ 셋째날, 성경강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교회의 최후승리"

폴 시더 / 로잔세계복음화운동 총재

1974년 빌리그래함 주도로 복음주의 선교운동을 탄생시킨 로잔세계복음화운동의 현 총재인 폴 시더 박사는 현재 전 미국을 휩쓸고 있는 기도의 등대 선교운동단체인 미션아메리카의 총재직을 맡고 있다.

▶ 넷째날, 주제강연 I "지역교회활성화전략"

딕 이스트맨 / Every Home for Christ 국제총재

세계선교기도학교운동을 통해 120개국 2백만 이상의 기독교인에게 강력한 기도선교운동을 전개한 딕 이스트맨은 현재 Every Home for Christ의 국제총재이며 「주님과 함께하는 기도의 한 시간」 등 베스트셀러가 있다.

▶ 셋째날, 주제강연 V
"불타는 기도, 그리고 최후의 지구촌부흥운동"

돈 리차드슨 / 「화해의 아기」 저자

돈 리차드슨은 1962년 남태평양 이리얀 자야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였고 그 당시 종족분쟁의 제물로 자신의 아들을 바친 사건을 기록한 책, 「화해의 아기」로 문화충돌 해결의 효율적 방안을 제시한 현대선교의 전설적 인물이다.

▶ 셋째날, 주제강연 II
"타문화의 나침반, 그리스도를 조준하라!"

이동휘 / 전주안디옥교회 담임, 바울선교회 회장

2,700명의 교인이 13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재정의 60%를 선교비로 지출하면서 한국교회의 선교적 갱신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동휘 목사는 한국신학대학교,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바울선교회 회장과 전주안디옥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 넷째날, 성경강해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선교적 구조갱신"
▶ 다섯째날, 성경강해 "바울서신에 나타난 선교정신"

사무엘 마펫 / 초기 한국 선교사

사무엘 마펫은 평양에서 동명의 초기 한국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1947년에서 1951년까지 중국에서 사역하다 공산정권에서 추방당한 이후 1955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서 사역하였다. 한국에 있을 동안 장로회신학교 협력총장, ACTS 디렉터, 로얄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등으로 사역하였고 현재 프린스턴신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 둘째날, 선교도전 "나는 왜 선교사인가"

루이스 부시 / AD2000 & Beyond Movement 국제 디렉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브라질에서 성장하여 텍사스에서 신학교를 나온 루이스 부시 박사는 기독교 21세기 운동(AD2000 & Beyond Movement)의 국제디렉터를 맡아 2000년까지 모든 미전도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세계교회를 동원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 둘째날, 주제강연 III
"세계선교의 최전선 : 35/45창 동향분석"

존 럽 / 월드비전 미전도종족기도운동본부장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사역하다 현재 월드비전의 미전도종족기도운동 본부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존 럽은 기독교21세기운동이 21세기를 기해 시작하는 미전도종족운동인 「비전2020」의 지도자로 지목받고 있는 세계적인 전략가다.

▶ 셋째날, 주제강연 I
"최우선 과제 : 미전도종족입양선교운동"

K.P.요하난 / Gospel for Asia 총재

아시아권 미전도종족 및 토착교회개척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Gospel for Asia의 설립자이자 총재인 요하난은 남인도 태생으로 현재까지 7천명의 현지인 교회개척자를 배출하였다. 저서로 「다가오는 세계선교의 혁명」 등이 있다.

▶ 둘째날, 주제강연 II
"세계복음화 미완성과제 10/40창 동향분석"

조나단 차오 / 중국국제선교회 총재

대만에 위치한 중국국제선교회의 창설자 및 현 총재이며 지난 21년간 중국선교에 헌신하며 매년 100여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훈련, 파송해 왔다. 세계적인 중국선교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저서로 「중국회사핸드북」 등이 있다.

▶ 셋째날, 주제강연 III
"21세기 중국선교의 도전"

손봉호 / 한국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표

수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현대인의 도덕성과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손봉호 장로는 한국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대표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봉직하며 서울영동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 다섯째날, 주제강연 I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그 인격과 윤리성"

바니 포드 / 어바나2000 디렉터

50년간 세계최대의 대학생선교대회의 전통을 이어온 어바나선교대회. 바니 포드는 금번 2000년 12월에 열리며 2만5천의 참석자들 중 한인대학생도 2,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어바나2000의 디렉터다.

▶ 둘째날, 주제강연 V
"하나님의 고통하는 심장 그리고 대학생선교운동"

스티브 린튼 / 유진벨재단 대표

한국에서 선교사역에 일생을 바친 린튼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한민족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사명감을 소유한 린튼 박사는 북녘땅의 잃어버린 영혼들과 특별히 식량지원운동을 위해 창설된 유진벨재단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 셋째날, 선교도전 "북한을 향한 그리스도의 대사"

스탠리 탬 / 미국플라스틱주식회사 사장

「하나님이 내 기업의 주인이다」의 저자인 스탠리 탬은 년간 일천오백만불의 매출액을 내는 오하이오 미국플라스틱주식회사 사장으로 사업이윤의 100%를 선교단체에 헌금해 오고 있다.

▶ 넷째날, 주제강연 V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느니라"

이상진 / 코소보선교회

지구촌교회개척선교회와 코소보선교회를 설립하여 왕성한 평신도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상진 장로는 인도에 200여개의 원주민교회를 개척, 지원하고 있으며 코소보에 300개의 교회개척을 목표로 새 운동을 펼치고 있다

▶ 넷째날, 선교도전
"수난의 땅 코소보, 모슬렘의 관문을 뚫자"

신홍식 / 태국 선교사

1971년부터 현재까지 태국선교사로 최장기 사역을 하며 태국기독교총회, 방콕신학교, 부원장겸 신학대학원장으로 신학교육을 통한 현지인교역자 양성, 신학서적 출판, 도시교회 개척지도 및 지원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 다섯째날, 주제강연 III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강승삼 / 총신선교대학원장

현재 총신선교대학원장 및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선교위원장인 강승삼 목사는 나이지리아에서 12년간 교회개척과 신학교 설립, 현지지도자 양성사역을 했다.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셋째날, 주제강연 IV
"한인세계선교 그 현황과 과제"

이은무 / GP선교회 국제대표

종전의 PWM선교회와 지구촌선교회가 연합하여 120명이 넘는 대규모의 선교단체로 거듭난 GP(Global Partners) 선교회의 국제대표인 그는 1976년부터 선교사로 파송되어 인도네시아와 싱가폴 등지에서 사역해오고 있다.

▶ 넷째날, 주제강연 IV
"한인세계선교, 그 창의적 패러다임"

손중철 / 세계선교사회 사무총장

1978년 파송된 이래 두루선교회를 세워 60여명의 동역자들과 사역하며 인터넷세계선교사대학교를 설립, 범세계적 선교네트워킹의 비전을 불태우고 있는 손중철 선교사는 세계선교사회 사무총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 다섯째날, 주제강연 IV
"한인세계선교, 그 협력선교의 대행군"

박기호 / 풀러신학교 교수

15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교회개척을 지도하며 장로교성서대학을 설립, 그곳에서 가르치며 학장으로 섬겼다. 필리핀장로교단 선교위원회 위원장, 필리핀한인선교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풀러신학교에서 아시아 선교에 대해 가르치며 한인국의 디렉터로 있다.

▶ 둘째날, 주제강연 IV
"한인세계선교, 그 위대한 역사의 회고"

김종헌 / 한미세계선교센터 디렉터

1988년부터 미국세계선교센터(USCWM)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1989년 USCWM과 협력하에 한미세계선교센터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열고 북미한인교회들로 지상명령 완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동원하고 있다. 1991년부터 한미세계선교센터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 넷째날, 주제강연 III "북미주차세대선교동원전략"

조용중 / GP선교회 북미주 상임총무

북미주 출신 제1호 선교사로 필리핀에 파송되어 7년간 필리핀과 동남아 미전도종족선교에 주력한 조용중 선교사는 현재 GP(Global Partners)선교회 북미주 상임총무로 있으며 제3세계 선교협의회의 사무총장으로도 사역하고 있다.

▶ 넷째날, 저녁선교대회 선교도전/차세대

백운영 / 인도네시아 선교사

북미주 출신 선교사로 5년간 필리핀에서 사역한 백운영 선교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바투에서 선교사훈련사역을 담당하며 아시아 선교사들이 물결처럼 일어나는 비전을 불태우고 있다. 풀러신학교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둘째날, 저녁선교대회 선교도전/차세대 "성령의 열정"

노진산 / 그레이스휄로우쉽채플 담임

그레이스휄로우쉽채플의 담임목사이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교수인 노진산 목사는 다수의 영어권 집회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인 2세들을 차세대 교회 지도자들로 세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 넷째날, 새벽기도회 선교도전/차세대 "선교와 자기희생"

정민용 / 커버넌트휄로우쉽교회 담임

일리노이주립대학 내에 커버넌트휄로우쉽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민용 목사는 성경신학대에서 M.Div.를 받고 2세와 대학생들을 향한 열정을 품고 시작한 교회에 600명이 모이고 있다. 세계 각지 여러 대회에서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 셋째날, 새벽기도회 선교도전/차세대
"선교, 하나님의 고통"

오다니엘 / OC국제선교회 선교사

미주한인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목회자로 사역하였고 달라스에서 캄보디아난민들을 위한 사역하던 오다니엘 목사는 1990년 OC선교회의 선교사로 인도네시아에 파송되어 지도자훈련, 제자훈련, 신학교 교수사역을 하였고 현재 OC국제선교회 본부에서 동원과 훈련사역을 하고 있다. 어바나96을 비롯한 여러 선교대회에서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 첫째날, 저녁선교대회 선교도전/차세대
"선교,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에의 순종"

차피터 / 태국 선교사

7년간 인터바시티에서 캠퍼스 사역을 하였고 12년간 미주한인교회와 미주 아시아권 교회들에서 섬겼던 차피터 박사는 현재 트리니티신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차세대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한 비전을 갖고 있다. 어바나93을 비롯한 여러 선교대회에서 주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 셋째날, 저녁선교대회 선교도전/차세대
"한국교회를 부른다"

오석환 / 오이코스 대표

남가주에서 교회개척을 위한 오이코스사역을 펼치고 있는 오석환 목사는 14년간 미국내 한국 및 아시안계 사역을 해오고 있으며 강사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며 미주 한인 사역에 관한 두 권의 책을 냈다. 플러신학교에서 M.Div.와 D.Min을 수료하였다.

▶ 다섯째날, 새벽기도회 선교도전/차세대
"주님의 큰 민족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