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중철 / 세계한인선교사회 사무총장 

1978년 파송된 이래 두루선교회를 세워 60여명의 동역자들과 사역하며 인터넷세계선교사대학교를 설립, 범세계적 선교네트워킹의 비전을 불태우고 있는 손중철 선교사는 세계선교사회 사무총장직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현재 한인선교사는 8천여명에 이르며 150국가에서 선교하고 있다. 새천년에 들어와 한인세계선교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을 선교사로 동원하고 이미 해외에 나와있는 이들을 모두 선교사로, 혹은 적합한 선교사역을 담당케 할 때 교역자 선교사 수만 2만8천여명, 해외 평신도선교사 1백만, 한국내 평신도선교사를 합하면 1백만여명에 이른다. 모두 2백2십만명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선교협력과 동원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1. 인구증가 (세계선교는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라가지 못함)
2. 기독교인 수의 변화 1960년 이후 급격한 감소율
3. 선교사들 철수 촉구의 실수
4. 폭탄적 선언 - 복음이 전달되지 않은 방대한 인구
5. 최대한 많은 선교사들을 세계 골목마다 보내자，선교력 총동원
6. ‘미전도종족선교’에서 ‘미전도지역선교’에로 나아가자
7. 전투적 프로젝트 선언을 중단하자
8. 새천년에는 ‘두루선교(Thru Mission)’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