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려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그 여자에게 말하되 우리가 이제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냐.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요한복음 4:34-38. 42)
예수께서는 복음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을 추수해야할 들판으로 비유하셨다. 그의 이러한 비전이 우리로 어떻게 행동하도록 제시하여 주며 우리 삶을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으로 채워주신다.
1. 기대되는 추수 (35, 42절)
2. 추수를 위한 일군들 (36, 37절)
3. 추수를 위한 선교 (38, 42절)
4. 추수의 기쁨 (36절)
“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Do you not say, ‘Four months more and then the harvest?’ I tell you, open your eyes and look at the fields! They are ripe for harvest. Even now the reaper draws his wages, even now he harvests the crop for eternal life, so that the sower and the reaper may be glad together. Thus the saying ‘One sows and another reaps’ is true. I sent you to reap what you have not worked for. Others have done the hard work, and you have reaped the benefits of their labor.” … They said to the woman, “we no longer believe just because of what you said; now we have heard for ourselves, and we know that this man really is the Savior of the world.” (John 4:34-38, 42)
Jesus teaches us to see the world as a harvest field of people needing the Gospel. His vision guides our actions and fills our life with assurance of the coming Kingdom.
1. The waiting harvest, vss 35, 42
2. The workers for the harvest, vss 36, 37
3. The mission to the harvest, vss 38, 34
4. The joy of the harvest, v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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