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WMC가 발표한 미주한인교회들의 선교현황 중 사역별 유형 도표. ©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요약] 미주한인교회는 2025년 7월 말 기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2,738명(1,730가정)의 파송·협력 선교사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KWMC가 2025년 3월부터 미국 내 한국계 선교단체·교단·교회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체계적 파송 통계로 큰 의미를 갖는다. 전체 선교사 중 약 80%가 부부 선교사로 안정적 형태를 보였고, 사역 지역은 아시아 41.5%, 아메리카 23.6%가 가장 높았으며 한국·태국·캄보디아·중국·일본, 미국·멕시코·과테말라 등 국가별 분포가 세부적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역은 교회 개척·목회 협력이 35.1%로 가장 많고 교육·신학교 사역이 21.3%를 차지했으며, 선교사의 약 70%가 경력 15년 이하로 신규 세대 증가가 두드러졌다. 조용중 사무총장은 미주한인선교가 과거 후방 지원에서 세계 선교의 중심 세력으로 성장했음을 강조하며, 향후 1.5·2세대 중심의 세대 전환, 창의적 접근, 협력 선교, 디지털 사역 등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KWMC는 조사 방식 개선, 정보 보호 강화, 신뢰 구축 및 응답률 제고를 통해 보다 정확한 선교 통계를 마련하고 전략적 사역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https://www.christiantoday.us/newnews/print.php?uid=2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