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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usa.org] KWMC, 미주 한인교회의 40년 선교사 파송 현황 첫 조사 결과 발표
  • KWMC
  • 2025.08.27 14:38:18
  • 조회 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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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하는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왼쪽)와 총무 이우승 목사

 

[기사요약]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는 2025년 8월 1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주 한인교회의 40년 선교사 파송 현황에 대한 첫 체계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WMC는 올해 3월부터 미국 내 한국계 교단·선교회·교회의 파송 실태를 조사해 2025년 7월 기준 120여 개국에서 2,738명(1,730가정)의 선교사가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미주 한인교회가 지난 40년간 1,500명 이상을 파송해온 흐름 속에서 이민 1세대 중심의 선교가 1.5세대·2세대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조용중 사무총장은 주제발표에서 1988년 제1차 KWMC 때 미주 파송 선교사가 10명도 되지 않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미주 한인교회가 후방 지원을 넘어 독립적 파송 주체로 성장했고, 이제는 창의적 접근·협력 모델·디지털 사역 등 새로운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한 48개 교회와 15개 선교단체의 통계를 종합하면, 선교사는 부부 선교사가 80%를 차지하고 경력 15년 이하가 약 70%로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하며, 사역 지역은 아시아(41.5%)와 아메리카(23.6%)에 집중되고 교회 개척(35.1%)과 교육·신학교 사역(21.3%)이 주축이었다. 국가별로는 한국·태국·캄보디아·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미국·멕시코·과테말라 등 아메리카권, 튀르키예·이스라엘·키르기스스탄 등 중동 및 중앙아시아, 케냐·탄자니아 등 아프리카에서도 활발한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KWMC는 이번 조사가 전반적 현황 파악에는 의미가 있었으나, 첫 조사라는 특성상 제한된 항목 구성과 일부 교회의 보안 우려로 인해 심층 분석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밝히며, 향후 신뢰 기반 강화, 조사 방식 개선, 정보 보호 체계 확립, 응답률 제고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체계적인 선교 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KWMC는 이번 조사가 시작에 불과하며, 미주 한인 선교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정립하고 차세대 중심의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세워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원문보기 : https://kcmusa.org/bbs/board.php?bo_table=mn01_4&wr_id=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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