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일보] 한인교계 전 세계에 선교사 2,700명 파송
  • KWMC
  • 2025.08.27 14:48:45
  • 조회 수: 80

▶ 첫 선교사 파송현황 조사

▶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63개 단체 120개국서 사역 안전문제로 공개 안하기도”

한인교계 전 세계에 선교사 2,700명 파송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왼쪽)와 조사 연구책임자 이우승 목사가 미주 한인교회의 40년간 선교사 파송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황의경 기자]

 

[기사요약] 미주 한인교계의 전 세계 선교사 파송 현황이 최초로 조사·발표되었으며,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는 3월부터 미국 내 한국계 교단·선교단체·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파송기관, 파송국가, 사역 내용 등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1987년 미주 한인교회의 본격적 선교가 시작된 이후 올해 7월 말 기준 전 세계 120개국에서 사역 중인 파송·협력 선교사는 총 2,738명(1,730가정)이며, 부부 선교사가 80%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41.5%로 가장 많았으며 사역 형태는 교회 개척·목회 협력이 35.1%로 가장 높았다. 선교사 경력은 15년 이하가 약 70%로 나타나 선교 세대교체 시점이 도래했음을 시사하며, 책임자 이우승 목사는 창의적 접근·협력 선교·디지털 사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미주 한인교회 및 선교단체 125곳 중 63곳이 참여해 응답률 50.4%를 기록했으며, 조용중 사무총장은 첫 조사로서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향후 정보 보호 강화, 조사 방식 개선, 응답률 제고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선교 통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77013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