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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 세상의 변화에 어떻게 따라가고 리드할 것인가
  • KWMC
  • 2025.08.27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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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선교사 파송 현황 발표

 

[기사요약]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는 1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3월부터 미국 내 한국계 선교단체·교단 선교회·교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주 한인교회의 40년 선교사 파송 현황 조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미주한인교회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전수 성격의 통계 조사로 총 125개 기관 중 63곳이 응답해 응답률 50.4%를 기록했으며, 그 결과 2,738명(1,730가정)의 선교사가 전 세계에 파송·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중 사무총장은 1988년 제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이후 40년 만의 첫 통계 발표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체계적 선교 통계 전통이 미주 한인교계에도 정착되기 시작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조사 결과 선교사의 약 80%는 부부 선교사였고, 2014~2024년 신규 파송자는 530명, 전체의 약 70%가 경력 15년 이하로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했다. 사역 지역은 아시아가 41.5%로 최다였고, 아메리카가 23.6%로 뒤를 이었으며, 주요 사역 형태는 교회 개척·목회 협력이 35.1%, 교육·신학교 사역이 21.3%로 높게 나타났다. 교회별 선교사 파송·지원 규모는 주님의영광교회(220명), 와싱톤중앙장로교회(186명), 남가주사랑의교회(177명)가 상위권이었고, 선교단체 중에서는 은혜국제선교회(GMI) 321명, SEED 246명, PGM 209명 순이었다. 연구 책임자 이우승 목사는 이번 조사가 향후 미주 한인 선교 40년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조사를 지속해 더 정교한 통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https://chosundaily.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28243&sca=%EC%A2%85%EA%B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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