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근 /  필라한인연합교회    

전희근 장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펜실바니아의과대학 조교수를 역임하고 Fuller 신학교 의료선교학 외래조교수, ACTS 아세아연합신학대학외래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1984년부터 30여차례 단기선교 사역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 Health in Mission, 단기선교에서 배우는 하나님,   하나님이누구세요 등이 있다.

의료선교의 목표는 총선교의 25%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약 25% 정도를 치유에 쓰셨다. 따라서 우리도 선교의 25%는 의료선교를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세계 총 선교사 중 약 4% 만이 의료선교다. 한국의료선교사는 2% 미만이다. 의사와 간호사들만으로는 25% 에 도달하기가 어렵다. 비의료인이 함께 사역을 해야 할 것이다. 비의료인이 어떻게 의료선교를 할 수 있는가.이 workshop에서는 그 방법을 여러가지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