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천 /  러시아 선교사

1991년 부산영락교회 및 S.O.L.에서 러시아로 파송받은 송상천 선교사는 구소련(CIS)선교사협의회회장, 연해주선교사협의회장, BAEKSEOK총회 선교사협의회 회장등을 역임하였고 현KWMF임원으로 블라디보스톡(아르쫌)한-러교육문화원장, 러시아현지인목회자훈련원장, 블라디보스톡장로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고려대, 총신, 백석대학원, 플로리다비컨바이블칼리지를 나와 훼이스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박사를 받았다.

왜! 현지인 이어야 하는가?  목회사역인가? 선교사역인가? 사역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현지 사람을 발굴하여 현지인과 함께 하는 선교, 건전한 사역의 이양, 만남의 축복이 있어야 한다.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