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중 /  글로벌호프 대표

조용중선교사는 미주한인교회 선교운동의 첫열매이다. 그는 시카고지역에서 청소년운동 OIL 을 시작하였고 선교사로서 필리핀에서 씨캅센터를 통한 현지지도력개발과 필리핀교회의 선교운동을 벌여 그가 양육한 사람들은 중동과 동남아전방개척 선교사로 나가 일한다. 2010년 엔딘버러 100주년기념 동경세계선교전략회의의 준비위원장으로 섬겼으며 세계적 선교전략가인 랄프윈터박사의 지명으로 선교단체 국제네트워크 대표로서 국제적인 선교 리더십을 발휘하고있다. 또한 한국교회의 자생선교단체인 지피선교회의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는 사단법인 글로벌호프의 대표로 현지지도력개발을 통한 창의적전략의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