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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선택강좌 > 5. 타종교/타문화선교

  5-14.  카톨릭권의 복음적 선교전략                                           

 

정금태 /  파라과이 선교사

한국에서 23년 목회하였고 1992년에 GP(GMS 교단소속)에서 파송받아 올해 파라과이에서 21년째 사역하고 있다. 교회 5곳 개척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기독교 예술 유초중고등학교 설립 운영, 파라과이 장로교 연합으로 운영하는 신학대학(종합대학 문교부 인가 학사증 수여), 목회자 연장 교육(목회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5세 2세를 선교훈련 시키는 선교남미를 GP에서 운영하고 있다.

 
 

중남미 하면 천주교 대국의 나라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점령으로 인한 IBERA 식민지 모습이 그려진다. 중남미 복음화를 꿈꾸는 사람들은 각 나라의 인구 분포적으로 볼 때 적게는 70% 많게는 95%를 능가하고 있는 천주교를 모르고는 불가능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중남미 23개국 유럽 아시아 등등 전 세계 48개국(2006년 통계) 천주교 나라를 간혹 일부 목사나 신학자나 선교사 마져도 기독교 국가라고 보는 잘못된 견해를 속히 시정해야 할 뿐 아니라 그 이단보다 더 무서운 천주교의 우상숭배 나라에 어떻게 바른 복음을 전하여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할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것을 모르고는 카톨릭권에서 선교하려고 하는 자들에게 일침을 더해 줄 기회이다. 결론은 카톨릭 국가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성경위에 세워진 선교가 이루어 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열매가 맺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는 슬로건 아래 선교사들이 복음을 증거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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