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스탈터
/ 한국
교사들을 위한 타문화 커뮤니케이션
그레이스신학교 B.A. & M. Div., 달라스신학교 Th. M (선교학석사), 웨스턴신학교 D. Miss. (선교학박사) , 아프리카챠드 (불어권)에서 18년간사역, 그레이스신학교선교학주임교수, 그레이스신학교한국학부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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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미나는 선교지의 모든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메세지가 잘 전달되도록 하는데 중요한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데 있어서 세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우리 자신이 메세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 자신이 타문화권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메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 자신들이 전한 그 말씀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차문화 의사소통은 선교사들을 준비시켜서 선교사 개인의 오류나
문화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선교지 현지인들의 언어적, 사회적, 문화적 상황에 적합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교차문화 의사소통 세미나는 선교사들이 타문화라는 상황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그러한 상황에서 성경적인 사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세미나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그리고 타문화권의 사역자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현지인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만들어 낸 그들만의 인식체계, 즉 언어와 비언어방식에 따라 저들의 말을 이해하는 방법과 메세지를 더 효율적으로 선명하게 하는 방법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것은 타문화권에서
현지인들과의 관계가 더 정확하고 잘 이해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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