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심이 선교의 시작이다. (십자가의 복음 - “다 이루었다”)
2, The Great Commission (대위임 명령) 모든 나라, 민족(All Nations- Ethnic )/ 제자를 삼아 (Make Disciples)/ 방법-Go- Baptize- Teach
3, 예루살렘 공동체. 말씀 공동체/기도 공동체/사랑의 공동체/전도 공동체= 그러나 Comfort Zone(安住공동체에 머뭄)
4, Mind 장벽 그 흩어진 자들이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Only Jews) /초기 한국교회의 ‘ㄱ’자 형 예배당- 남녀 7세 부동석의 mind 때문에 생긴 건축물. (행 11:19~20)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 안디옥까지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5, 최초의 선교(행13:1~3) 안디옥교회가 최초의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 (행13:1~3)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6, 예루살렘 교회의 선교 후에 일어난 일들 ▶2년 만에 돌아온 바나바와 바울 ▶(행14:27) 선교보고 ▶28절 "오래 있으니라" -안디옥교회의 문제발생- 유대로 부터 내려온 형제들(유대인들)이 구원의 조건으로서의 할례를 가르침(모세의 법 : 율법의 Mind) ▶베드로가 일어나/ 바나바와 바울이 일어나/ 야고보의 결론-"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를 괴롭게 말라" 사도행전 10장~11장(마음의 장벽이 무너지는 사건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에
지나지 않았을 것.
7, 바울의 2차 선교여행(행16:13) 빌립보 강가에 모임 -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케 한지라” (행 16:15~17)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간수의 가정이 구원(이방인) ▶고린도의 선교 (행18: 9~10)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City)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8, 제3차 선교행전-에베소(행19장) -(행19:9~10절)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0, 성령이 마인드를 바꾸어 주심.-(행10:10-13)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 있어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내가 깨끗게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이방인(고넬료) & 유대인(베드로)의 만남(하나님은 이방인의 편견이 없으심) 사람은 Mind에 따라 반응-◉연합성가대의 "Messiah"합창중
Hallelujah!~ 왕의 왕(King of kings)- 이기풍 목사의 제주도 선교 (Mind에 따라 반응- 우리나라에도 할 일이 많은데..)
12, 선교의 장벽 - 마인드 장벽. 로마 카톨릭 교회는 1500년~1700년 사이에 유럽에서 카톨릭에서 프로테스탄트로 개종된 숫자보다 이방세계에서 더욱 많은 숫자의 개종자를 얻었다. 개신교는 Mind 장벽 때문에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은 지상명령이 오직 예수의 열두 사도에게만 주어졌다고 생각하여 선교하지 않았다
13, 토마스목사를 파송한 영국의 하노버 교회(조선을 품고 기도) Appenzeller, Underwood(1885년 4월 5일)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우리가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만 같습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가 지금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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