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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선교전략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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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최웅섭 / 아제르바이잔 포유재단 사장
최 사장은 2000년대 초 아제르바이잔으로 건너갔다. 남쪽으로 이란과 맞닿아 있고 동쪽에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은 인구 800여만명의 작은 나라. 최 사장은 2003년 아제르바이잔이 정보화에 뒤져 있다는 점에 착안, 컴퓨터 학원을 시작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수도인 바쿠에
컴퓨터를 파는 상점이 두 곳밖에 없던 아제르바이잔에 정보화 물결이 도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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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장도원 / 포에버 21 사장
1981년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8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처음 옷 가게를 차렸다. 이민 초기, 사업 밑천을 마련하기 위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마다 않고 닥치는 대로 했다. 장씨는 "건물 관리원과 주유소 주유원, 커피숍 종업원 일을 한번에 하기도 했다"고 술회했다. 어렵게 시작한 옷가게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면서 승부를 걸었는데, 이게 적중했다. 창업 첫해 3만5,000달러에 불과했던 매출을 이듬해 70만달러로 끌어올렸다. 이후 사업이 번창해 현재 전세계 48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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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이지영 / M.O.M. 선교회 이사장
자마 (JAMA), 자마리더쉽 포럼 (GLDI), 하와이 YWAM/열방대학, KPM, CBMC, SEED, MNB, 그리고 여러 지역 교회들에서 사업선교 세미나 강사, BAM project 컨설팅/교육, CBMC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중점 사역분야는 BAM (Business as Mission), 청지기 사명에 기초한 지역개발및 사업을 통한 총체적 선교 전략 개발 및 훈련, 적정 기술 발굴과 보급, 소융자/미소금융 사역 (MF: Micro-Finance), 다양한 소기업 개발 (MED: Micro-Enterprise
Development), 어린이 교육 (기독 몬테소리), 자연농업, 위생 교육/훈련, 의료선교 등 다양한 사역 훈련, 세미나 및 지역 교회들과 현지 선교사들을 연결해주는 후방동원 사역이며, 아울러 이러한 사역/사업들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UC 버클리 전산과를 졸업하고, 웨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경 일독 강사이며 (7차례), 이야기식 성경공부 강사 (STS training)로 활동중이며, 퍼스펙티브 훈련 Christian Movement Coordinator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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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박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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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장동건 / 키르기즈스탄 우니쿰대학 총장
서울장로회신학대학(B.Th), 미국 캘리포니아 유니온대학(M.Div, D.Min) 서독 4년사역 마치고 키르기즈스탄에서 22년째 사역중인 장동건 선교사는 교회개척, 기독교방송국 설립, 학교설립(유치원,초,중,고교), 바이블칼리지 설립, 우니쿰 간호보건대학 설립, BAM 개발중, 현재
GBN(Global BaM Network) 국제대표 등으로 사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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