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한인세계선교
 
3-12 병든 유럽교회의 몰락과 건강한 한국교회의 진로
수 5:00 @ Breyer 207 [한]
 
김승연 1983년 대한예수교장로교회 합동총회 독일주재 선교사로 파송받아 동구권이 개방되기 전에는 지하공산권선교를, 1989년 동구권이 개방되자 구동독과 구소련을 위시하여 동구라파 1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선교를 시작, 불가리아 소피아에 한인교회를 설립하고 불가리아 개혁장로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KOSTE를 설립, 대표로 있으며 KOSTE 장학재단 이사장, EMI(유럽목회선교연구원)를 설립, 초대원장 및 현 명예의장이다. 또한 의식개혁 시민운동인 ‘올바살’운동을 제창하여 대표로, 그외에 F&HI(국제기아대책기구) 유럽총책, 유럽밀알선교단 이사장,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유럽법인 이사장, 칼빈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히 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2: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 목 차 -

공동체적 건강한 교회

진정으로 건강한 교회는

미리 말하는 말

대장 사단의 청문회

1. 왜 유럽교회가 쇠퇴하기 시작했는가?

2. 유럽교회 쇠퇴현장의 동영상 소개

3. 한국 이민교회의 미래

결론

 

공동체적 건강한 교회 - 건강한 교회는 어느 한 교회만 건강한 교회가 아니라 모든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 위기가 오고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에서 승리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오늘이 영적 전쟁시대라면 사단과 마귀와 싸워 승리해야 건강한 교회입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교회는 - 내 자신이 목회에 성공하고 당대만 건강한 교회를 만들겠다고 하면 이기적인 발상밖에 될 수 없습니다. 목회는 100년, 200년 아니 예수님 오실 때까지 교회가 건강하게 지속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목회가 어떤 것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미리 말하는 말

저는 예언(?)자적인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첫째, 전도 열심히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교회당으로 돌아 온 것이 아니라 주님께로 돌아오고, 전도 안하면 있는 궁전 같은 교회당에 남아 있는 교인들마저 교회당을 떠난다.
둘째, 성경적인 목회를 하면 지상 교회인 내 교회는 부흥성장이 안 되도, 천상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는 부흥성장 된다.
셋째, 세미나를 많이 하면 목회 기술은 발달할 수 있으나, 경건한 목회를 하면 선한 목자가 된다.
다섯째, 그러나 상업주의에 근거한 마케팅 전략으로 복음을 포장하여 상품화하여 이벤트 목회를 하면 일시적으로 내 교회는 부흥성장되지만, 기독교는 상업주의로 전락하여 쇠퇴하고 몰락한다.
다섯째, 복음 적인 목회를 하면 목사는 고생하고, 세속적인 목회는 잘되고 호강 받는다.
여섯째, 땅에서는 작은 자가 되면 천국에서는 큰 자가 되고, 땅에서 큰 자가 되면 천국에서는 큰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이유; 저는 복음 전도가 시작된 지 1700년 1200년 된 유럽교회의 경험을 통해 예언을 한 것입니다.

 

대장 사단의 청문회

건강한 교회를 만들려면,

1. 성경 중심적인 교회를 목회하는 것이고,
2.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3. 서로 좋아하는 교회는 많으나 이 세상에서 도전하는 사단과 싸우는 목회자나 교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하의 글은 서구교회의 몰락과 한국교회의 미래(김승연, 생명의말씀사)의 글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어느 날 대장 사단은 지구촌에서 사역하고 있는 졸병 사단들의 활동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네 명의 각 시대별 대표 사단들을 불러 들였습니다. 그리고선 지금까지 세상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일일이 보고토록 명령했습니다.

갑자기 불려온 네 명의 졸병 사단들은 대장 사단에게 보고할 사역 내용들을 급하게 준비하여 대령했습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그 동안 열심히 일한다고는 했으나 막상 대장 사단 앞에 서서 보고를 하려니 여간 두렵고 떨리지가 않았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뜀박질을 하면서 심한 고동 소리를 냈고 사지가 후들후들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1. 첫 번째 사단의 사역보고
2. 두 번째 사단의 사역보고
3. 세 번째 사단의 사역보고
4. 네 번째 사단의 사역보고
5. 하나님에게 칭찬 받아야 하는데 사단에게 칭찬 받는 성도들

 

1. 왜 유럽교회가 쇠퇴하기 시작했는가?

첫째, 신학의 자유화
둘째, 이성주의에 신앙의 합리화
셋째, 교회의 국교화(國敎化)
넷째, 헌금의 종교세화
다섯째, 경제부흥과 5일 노동제
여섯째, 도덕의 실종과 상황윤리 및 세속화
일곱째, 교회교육의 실종
* 이 문제를 여기서 자세하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제가 쓴 ‘서구교회의 몰락과 한국교회의 미래’ 상권 ‘유럽교회는 어디로 갔는가?’와 하권 ‘21세기 한국교회 어디로 가야하나?’(생명의말씀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유럽교회 쇠퇴현장의 동영상 소개

선교 20세기를 맞이한 유럽의 교회는 이미 부흥 성장하는 몇 몇 교회를 제외하고는 쇠퇴 몰락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가 한국에서 설교할 때 기독교 텔레비전에서 촬영해서 이미 수차례 방송이 되었고, 인터넷 방송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영국교회의 현장
(1) 웨일즈(Wails) 하노버(Hannover)에 있는 토머스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입니다.
(2) 사우스 햄프턴(South Hampton) 중앙교회입니다.
(3) 버밍햄(Birmingham) 교회입니다.
(4) 웨스트(West)의 윌리엄 케리 파송교회입니다.
* 이상의 동영상은 특별 제작된 동영상 CD나 기독텔레비전(cts.tv)에 들어가 김승연이나 ‘유럽교회는 어디로 갔는가?’를 검색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그 외의 영국 교회 심각한 위기
(1) 에든버러(Edinburgh)의 최초로 세계선교대회가 열렸던 교회가 상가로 팔렸습니다.
(2) 만주 봉천에서 우리나라 말로 성경을 번역했던 애버딘(Aberdeen)의 로스 목사 출신교회 이미 문을 닫고 팔려고 내 놓았으나 아직까지 팔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영국은 2천개 교회가 이슬람에게 팔려 모스크화 되었습니다.

셋째, 독일 교회의 심각한 위기
(1) 독일 아카데미하우스 문을 닫았습니다. 한국 강원용 목사님이 세운 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를 독일 교회가 후원해서 지어 준 것입니다.
(2) 독일의 수 천 교회 문을 닫았습니다. 부동산에 팔려고 내 놓았으나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체육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3) 독일의 수많은 교회들이 주중에 체육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 2004년의 독일교회의 통계 - 독일 주간지인 Focus에 의하면 1967년에는 전 국민의 91%가 종교인구 즉 기독교와 가톨릭이었는데 2004년에는 61%에 불과합니다.(전체인구 8,400만명 중에 가톨릭 2,650만명, 개신교 2,620만명, 종교인구 총 5,470만명) 그리고 40년 전인 1964년엔 기독교인들이 매주일 예배에 73%가 출석했는데 2004년 현재 개신교는 4%, 가톨릭은 10%가 출석한다는 것입니다.1)
(5) 예배의 이벤트화 - 텐트교회, 고속도로교회, 동물을 위한 예배, 오토바이 예배, 테크노 파티, 요리사예배 등2) 동물을 위한 예배는 미국 코너티겟에 수입이 되어 이벤트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독일엔 동물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어느 부잣집 개가 죽었는데 목사가 검정 가운을 입고 장례식을 거행하는 장면이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 이상의 문제도 제가 쓴 서구교회의 몰락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3. 한국 이민교회의 미래


첫째, 목회 유행을 따르지 말라.

둘째, 원색적인 복음과 근본주의 신학의 성경화와 다원주의의 배격
(1) 보수적신앙이교회를살립니다. - 남부 일리노이주대학(Southern Illinois University) 대런 E. 셔켓 교수는 최근 오늘날 미국 교회의 성향을 개교단의 움직임과 설교 초점에 맞춰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춘 진보주의적이며 자유적인 신앙을 하는 교단들의 교인들이 감소하는 반면,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 신앙을 강조하는 교단들을 전체 크리스천 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크게 부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2) 결국알곡과가라지를구별합니다. - 복음주의크리스천 2년내크게성장 : 123개국 4억명이복음주의크리스천
(3) 게르트 뤼데만 교수의 충고를 경청하라. - “예수를 믿으려면 원색적인 복음을 믿고 신학을 하려면 근본적인 신학을 하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나와 같이 교회를 떠나라.”입니다.
(4)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마지막 말(독일 튀빙겐 대학신학부) - 제도교회 끝은 고백교회의 시작(몰트만 박사)
(5) 다원주의가진리라면 - 레셀의세개의반지이야기. 여기에책에쓴글을그이야기를그대로인용합니다.
* 세계화속 종교다원주의 철저 경계를,헤럴드 네틀랜드(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교수) 박사는 최근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주최한 선교학 포럼에 참석, “왜 누구든지 한 가지 종교적 진리를 믿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게 하는 세속주의적 도전 앞에서 기독교는 이에 대한 변증학을 개발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기독교 변증가들이 나타나야 한다.

넷째, 목회자는 직업인이냐, 사명인이냐?
(1) 목회가 Job이고 목사가 노동자(Arbeiter)냐.
(2) 교회가 직장이냐.
(3) 목회가 Occupation이냐.
(4) 목회가 Profession이냐
(4) 목사는 Vocation이다.

다섯째, 교회 부흥성장에만 애쓰지 말고 복음 전도에 최선을 다하라.
70%의 미전도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한 전도전략이다.
(1) 개인전도와 개척교회가 잘 되어야 합니다.
(2) 샛강이 흘러야 큰 강에 물이 흐릅니다.
(3) 실핏줄에 피가 흘러야 대동맥에 피가 흐릅니다.

여섯째, 나눠주는 목회 흩어지는 목회를 하라.

일곱째, 개혁적인 목사와 교회의 탄생 유지

여덟째, 미국의 경우 복음적인 교회의 부흥과 자유 진보주의 교회의 쇠퇴 현상

아홉째, 교회와 목회자는 강도 만난자의 진정한 이웃의 사명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열 번째, 성경적 예배의 회복과 예배의 이벤트화를 조심해야 한다.

열한 번째 2세 목회(EM)의 경우 언어 문제를 우선순위로 삼지 말고 영혼에 대한 구원과 사랑에 우선순위를 두라.

열두 번째, 문화와 세대 간의 갈등의 문제 해결입니다.

열한 번째, 올바살(올바로살기 운동) 운동이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히 13:8)

이민교회의 진로는 교회 부흥과 성장을 목적 달성을 위한 시대적인 변화와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첫째는 영혼 구원이며, 둘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며, 셋째는 모든 결과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처럼 나그네와 행인처럼 살면서 본향을 향하는 신앙으로 살았던 것처럼 이제 우리도 그런 믿음으로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