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개요

조용중 선교사 | KWMC 사무총장


사랑하는 선교사님들, 목회자님들 그리고 세계 선교를 마음에 품은 모든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입니다.
KWMC는 세계에 흩어진 한인들의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모든 한인들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선교의 대광장입니다.
2026년 뉴욕에서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예수 열방의 빛, Jesus, the light for the nations입니다.
이 대회는 선교사만의 대회가 아닙니다. 목회자, 평신도 선교 리더, 그리고 다음 세대가 함께 모여 한인교회가 어떻게 세계선교에 참여할 것인가를 함께 듣고 함께 결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젊은 세대와 아트인미션(Arts in Mission)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여시는 새로운 선교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정중히 초청드립니다. 2026년 KWMC 제11차 한인 세계 선교 대회에서 함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응렬 목사 | 와싱턴중앙장로교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류응렬입니다.
제11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제가 깊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바나바 목사님이 섬기시는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예수, 열방의 빛’이라는 주제로 이 귀한 여정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저희 교회에서 제9차 KWMC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을 때, 우리 성도님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격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해마다 우리 교회에서 선교대회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성도님들의 간증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번 제11차 대회 역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선교지에서 외롭고 치열하게 영적 전투를 감당하시는 선교사님들께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역자들과 교제하며 깊은 위로를 얻고 새로운 부르심을 다지시길 바랍니다.
선교의 꿈을 품은 선교 후보생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두신 크신 기대와 뜻을 분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청년 여러분, 이 대회를 통해 한 평생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룩한 도전을 받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모든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우리는 타문화권으로 떠나는 선교사이거나, 내가 서 있는 가정과 일터를 선교지로 삼아 살아가는 보내는 선교사입니다. 이번 대회가 우리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단 한 번뿐인 인생, 무엇을 위해 고귀하게 불태울 것인지 해답을 찾고 그 삶을 향해 헌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를 예비하시고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번 제11차 KWMC 선교대회에서 하나님을 깊이 조명하며 일생일대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바나바 목사 | 퀸즈한인교회


안녕하십니까, 뉴욕 퀸즈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바나바 목사입니다.
이번 제11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를 저희 뉴욕에서 개최하게 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뉴욕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온 수많은 이민자가 다양한 문화와 언어 속에서 각자의 비전을 키워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코스모폴리탄 시티입니다. 마치 2000년 전 사도 바울이 로마를 거점 삼아 열방을 향한 선교를 꿈꾸었던 것처럼, 이번 제11차 대회를 통해 이곳 뉴욕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대회가 척박한 땅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께는 진정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를 꿈꾸는 예비 선교사님들과 후원자들께는 각자의 비전을 명확히 확인하는 자리가 되며, 특별히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선교에 헌신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현재 KWMC에서 은혜롭게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희 퀸즈한인교회는 선교사님들의 귀한 자녀, 우리 MK들을 위한 네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0세부터 영아부에 해당하는 자녀들을 위해 오전, 오후, 저녁 집회 시간 내내 베이비시팅을 제공합니다. 선교사님들께서 마음 편히 예배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유아·유치부 자녀들은 여름성경학교와 함께 뉴욕 지역의 특별한 명소들을 돌아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셋째, 초등부 자녀들은 맨해튼과 펜실베이니아를 중심으로 한 견학을 진행하며, 저녁 집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고등부 자녀들은 미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청교도들이 처음 상륙했던 역사적인 장소들을 밟는 비전 트립을 통해, 그 역사 속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선교사님들, 일평생 삶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그동안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저희 온 성도들이 두 팔 벌려, 열렬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국의 파송교회만큼 모든 것이 넉넉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귀한 선교사님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선교사님, 뉴욕에 오시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