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7:1]
이 여인은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녀는 예수의 증인들의 피로 취해있고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다. 이 여인은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지 못하도록 목이 곧고 반혁저이며 배교적인 세계문명을 가르키는가? 아니면 타종교들을 평화와 형제애라는 깃발아래 통합하여 예수가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 중 하나일 뿐이라 주장하고자 하는 세력을 일컫는가? 이 세미나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홍수 후 인류를 흩어버리셨던 옛 바벨의 정체를 드러낼 것이다. 옛 바벨은 여러 우상숭배의 원산지로 이스라엘까지 그 영향을 미쳐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 바빌론으로 유배생활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이 바벨론이 점성술과 이교숭배의 중심지가 된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와, 카톨릭, 뉴에이지 그리고 다른 종교들의 연합운동과 유사하지 않은가?
Fifth Seminar: The Great Harlot (Rev. 17:1)
She is called the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of the abominations of the earth. And she is found drunk with blood of the saints and riding on the scarlet beast. Is she the rebellious and apostate world civilization that stubbornly refuses the Gospel to the end? Or the one world church movement, that try to unify all other religions under the banner of peace, brotherly love and pursuit of happiness, whose main theme is that Jesus is one of the ways to God. The seminar reveals the ancient Babel, where God scattered people after the flood was where it started collective worship of other god that flows to the nation Israel, cumulating God’s judgment and exile to Babylon, which became the center of astrology and pagan worship.Is there any similarity on the today’s unification movement of churches, Catholics, new ages, and other relig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