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26-27]

서론 - 성령의 두가지 위대한 사역과 두가지 위대한 고백

1. 구원사역,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함 - 첫번째 고백: 아바 아버지!
2. 신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능력을 덧입히는 사역 - 두번째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다!

I. 선교사정신
* 오순절의 성령감림은 선교의 영의 임하심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안에 내주하시게 될 때 그 사람은 선교사가 되어질 수 밖에 없다.
* 위대한 선교사들은 성령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 (롤랜드 알랜, C.T. 스터드, 죠지 뮬러)

II. 사도행전과 세계선교
* 사도행전은 명령이 아닌 약속으로 시작된다.
* 성령은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장소에, 특정한 목적을 위해 강림하셨다.
* 성령은 신자로 하여금 세계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내 안에 모신다.
* 우리는 사도행전을 올바로 읽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역사서가 아닌 선교행전이다.

III. 사도행전의 패턴
성령의 임함 - 신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 - 부흥을 가져옴 - 언제나 진정한 부흥은 세계선교라는 열매를 맺는다.
예) 1807년의 하와이, 1907년의 평양

IV. 선교사들에게
* 모든 선교사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충만하여야 한다.
* 모든 선교사들은 반드시 섬기는 이들을 성령께 인도해야 한다.

V. 우리의 의무
1) 이 선물이 그리스도로부터 옮을 믿어야 한다.
2) 우리 자신의 힘을 벗어버려야 한다.
3)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 모두 이를 위해 잃어버린바 되어야 한다.
4)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실 줄 믿어야 한다.
5)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세상을 향하신 마음을 알도록 하시는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야 한다.
6)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깨어진 심령을 주시도록 성령께 구해야 한다.
7) 우리가 자신의 한계 너머로 나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주장하시도록 해야 한다.
8) 성령께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힘을 주십사고 지속적으로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