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레오노비치  Nick Leonovich  

닉 레오노비치는 1929년 소련공산 치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후에 이주하였다. 1958년부터 구소련지역에 러시아기독교방송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 약 35년간 방송사역에 종사하면서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목회자들이 방송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진실”과 “안정”에 목말라하고 있다.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는 것이 물론 가장 좋은 전도의 방편이다. 외국의 종교라는 딱지가 붙거나 논쟁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을 뿐더러 더 효과적임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전도에 이어 교회개척이 바로 이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현지교회 개척자들을 위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The Russian, Belarussian, and Ukrainian people are a people starved for truth and stability. Training the nationals to evangelize their own people is the preferred choice as then there is no question about bringing in a foreign religion. Church planting follows right on the heels of evangelism, and church planters must have training to be equipped for such a 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