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피터  

InterVarsity에서 7년간 캠퍼스사역으로 헌신하였고 현재 트리니티신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차세대 지도자를 길러내는데 온 열정을 쏟고 있으며 어바나 ’93 등 여러 대회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근대에서 포스트모던으로 전향하는 진통을 겪고 있다. 요즘 많이 듣고 있는 포스트모던이란 정확히 무슨 뜻인가. 포스트모던 젊은 세대를 향한 교회의 방책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들을 향한 전도와 제자화 훈련에 대한 여러가지의 문제점과 자료들을 분석 재고 해보는 기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