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자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였던 박광자 박사는 현재 국제 OC선교회에서 소속되어 국제사역팀에서 선교사동원을 위한 책임자로 사역하고 있다. 세계 각 지역을 돌며 선교헌신자들을 발굴하며 훈련시켜 타문화권선교로 동원하고 있다.

미국 한인 2세들에게 주님 앞에 전적으로 항복할 것을 도전하고자 한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라고 명확히 말해준다. 그것은 우리 삶 전체의 주되심을 뜻한다. 그분이 모든 것의 주님이시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고 믿을 만 하며 완전하다. 선교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역, 언어, 인종, 사회, 종교의 경계를 뛰어넘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최소한의 임무는 종 되시어 인류역사상 가장 커다란 간격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예배에로의 부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