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레오노빅 Rose Leonovich 

로스 레오노빅은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토론토의 러시안 성경학교를 졸업하고 2차대전의 유럽으로 뛰어들어 독일의 슬라브족 난민들 사이에서 사역하였다. 닉 레오노빅과 결혼한 후 소련에 트랜스월드라디오를 통해 방송선교를 하였고 공산정권이 무너진 후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서 여성들을 위한 사역을 벌여오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성을 독특하게 창조하셨으며 그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여성들 안에 간직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성으로 하여금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게 만드셨다. 여성이 비록 연약하게 보일지라도 그 섬세함이 약점은 아니다. 여성은 자연적으로 감수성이 예민하며 직관력도 뛰어나다. 여성이 먼저 예수님의 빈 무덤을 발견하였으며 그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제자들에게 알렸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There is uniqueness to the woman that God created. Through the ages this uniqueness has not lost its effect. God designed her to give birth and nurse a child. Even though woman gives the appearance of being fragile, her delicateness is not weakness. Woman is by nature sensitive and intuitive. Remember it was the women who found the grave of Jesus empty and then told the good news to the Disic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