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진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권태진 목사는 군포제일교회에서 21년간 시무하면서 수원지검 청소년 선도위원과 군포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수필집 「그 나라가 좋아요」, 설교집 「마태복음 강해」 등이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노인복지를 중심으로 특별히 노령화 사회에서의 교회의 역할과 준비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의 구체적 복지 정책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적 영혼과 육체의 소중함을 알아서 그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줌으로 새로운 세상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 너무 아쉬워 선착순 100분에게 저의 수필집 「그 나라가 좋아요」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