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엽 

오하이오감리교신학교와 연합신학교(목회학 박사)를 졸업한 송성엽 목사는 현재 데이튼한인연합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교회는 충만한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야한다. 그러나 오늘의 교회는 영광을 잃어버렸다. 어떻게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될 수 있을까? 에베소서 3:19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회복함으로 가능하다. 넓이는 교회의 선교적인 사명을 말하며 높이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거룩성을 의미한다. 깊이는 십자가의 역설을 의미한다. 이것이 회복되고 조화를 이루어야 교회는 충만한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