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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선택강좌 > 2. 세계복음화 미완성과제

  2-9. 타문화권 관점에서의 죄 개념

 

로버트 프리스트  Robert Priest              

트리니티신학교의 로버트 프리스트 교수는 선교사의 자녀로 볼리비아에서 태어난 후 페루에서 사역하였다. 전문인류학자로 UC버클리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타문화에서 선교사들이 효율적으로 사역하고 커뮤티케이트 하도록 돕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기독교 메시지는 죄의 문제를 빼놓고는 언급될 수 없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죄의 개념이라든가 죄라는 단어조차도 없는 사회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성경적 죄의 문제를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회개와 구원에 이르게 하는데 아주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The concept of sin is central to the Christian message. Yet missionaries often go to societies where a sense of sin, and even a vocabulary for speaking of sin, seems to be absent. This seminar will focus on how to understand the conscience of people from different cultures, and on how such understanding help in evangelism. The seminar will suggest ways missionaries can effectively communicate biblical understanding of sin, understanding which are crucial if people are to respond in repentance and faith, embracing the grace which Christ prov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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