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북한/중국선교
 
9-5 북한의 종교탄압 현황에 대하여
수 3:30 @ BGC 432C [한]
 
이순옥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출생하여 청진경제전문대학, 함경북도 공산대학, 평양인민경제대를 나온 엘리트로 함경북도 중앙은행에서 근무하다 아직 젊은 나이에 물자공급소 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가 정치적 모함으로 숙청되어 사형선고까지 받았고 1986년부터 1992년까지 평안남도 개천정치범교화소에서 수용소생활을 했다. 1995년 아들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후 1997년 유엔국제앰내스티 총재 초청으로 증언하였고, 1997년부터 매년 미연방의회 상하원청문회에서 북한 정치범 감옥의 인권탄압 실상을 증언하였으며 영국, 프랑스, 일본, EU국회에서 증언해오고 있다. 사선을 넘은 체험수기 「증언 -꼬리없는 짐승들의 눈빛」이 있다.










예수쟁이는 3대의 씨를 말리라는 당의 방침에 따라 본인은 정치범 교화소(감옥), 가족은 수용소에 보내진다. 6.25 정전 후 1958년부터 김일성을 신격화하기 위한 작업을 하였다. 인간을 신으로 우상화 하려고 하니 하늘을 믿는 예수쟁이들의 사상을 바꾸어 놓아야 했다. 그러기에 3년간의 자수기간을 두고 숙청작업을 하였다. 자수한 사람들은 당에서 관대히 용서해 준다고 하였다. 성경을 땅에 묻고 성도들은 지하로 들어갔다. 성경을 바친 사람들도 나중에 수용소로 실려갔다. 그렇게 되어 검은책 사건으로 많은 예수쟁이들과 가족들이 감옥과 수용소로 잡혀갔다.

오늘날은 외화벌이 창구로 평양에 봉수교회, 카톨릭을 대상으로 하여 장충성당을 만들어 놓았다. 북한조선그리스도연맹 강영섭 위원장 목에 외화벌이 할당액이 제일 많이 걸려있다. 그러니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전략과 전술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