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9:19-25]
중동지역은 이스라엘을 제외하고는 이슬람국가들로 되어있다.
이들 지역에서 교회개척이나 설립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전혀 길이 막힌 것은 아니다. 이 지역 가운데 교회가 허락된 국가도 있고, 신학교가 있는 국가도 있고, 어느정도 개인전도가 가능한 지역들이 있다.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지만 그 지역 토착 기독교인들을 영적으로 훈련시켜 교회의 지도자로 양성한다면 언어적, 문화적, 인종적 장벽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간 선교사들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중동지역의 기독교회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면, 중동선교에 많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 몇 가지를 생각해 보자.
1. 조직적인 기도후원
2. 중동 국가 내 신학교 지원
3.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재단
4. 중동 내 한인교회들을 선용
5. 토착교회 강화와 인재발굴
6. 중동 기독실업인회 조직
7. 중동 토착교회 지도자들의 해외연수
물론 위의 프로그램들은 가급적 비공개 원칙으로 하되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추진해야 될 것이다. 911 사태와 중동전쟁, 이라크전쟁으로 인해 예민해진 중동의 민심과 서방세계가 이스라엘 편을 든다는 선입관, 미국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의 증폭으로 인해 중동선교사역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약속대로 그의 택한 백성들을 중동에서도 구원하실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