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금번 제5차 한인선교대회를 통하여 영적전투의 최일선에서 세계선교사역의 중추적인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에게와 여기 모이신 선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갑절로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1년 전 하와이 한인이민100주년기념 세계선교대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에 대한 선택특강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한인세계선교회 임원들과의 만남을 같게 되었고 당시에 금번대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전해 줄 것을 요청받은 이후 저는 지난 1년 동안 이 선교대회를 위하여 기도해 왔으며 오늘 이 새벽에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금번에 제가 이 선교대회에서 맡은 역할은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와 어제와 오늘과 내일
3일 동안 총6회에 걸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에 관한 특강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들을 통하여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에서와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이 선포되고 확산되고 행사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사도행전은 다른 말로 성령행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진행하며 성령으로 끝마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분부하신 말씀을 읽었습니다.
이 말씀을 의지하여 성령의 권능을 갑절로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과 2장을 통하여 어떻게 성령 충만과 성령의 권능을 받을 수 있는
가에 대한 성경적인 방법과 그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로 그들은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행1:4)
둘째로 그들은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에 힘썼습니다.(행1:14)
셋째로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하였습니다.(행1:26)
넷째로 그들은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하여 끝까지 기다렸습니다.(행1:4)
그리고 오순절 날에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행2:4)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나지만 성령의 역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않고 살아계신 성령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시며 가르치시며 위로해
주시며 갑절의 권능을 주셔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심으로 위대한 사도행전적인
성령의 역사를 재현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성경 속에서 영감을 갑절로 받은 사람은 엘리사입니다. 그의 스승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기 전에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 이는 어려운 것이나 그는 끝까지 따라다니며 마침내 갑절의
영감을 받아서 사역을 잘 감당했습니다.
금번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참여하신 선교사님들께서도 성령의 권능을 갑절로 구하시고
받으셔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맡겨주신 세계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