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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탄자니아
선교사 탄자니아에서
19년간 봉사활동을 해온 감리교 목회자인
김정림 선교사는 1989년 탄자니아의 열악한
상황을 알면서도 현지로 떠난뒤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모슬렘지역 교회·교육·지역개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 그는 감리교 선교부와 티나이 마을
정부 지도자들이 제공해 준 36만4천4백㎡
토지 위에 ‘농업학교’라는 이름으로
개종자들의 피난처인 공동체 마을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해만 모슬렘 지역에
5개의 교회를 개척했고, 컴퓨터 학교를
개강했다. 지난해 언더우드의 봉사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언더우드 선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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