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대회장님, 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지난 2007년은 한국선교역사상 가장 큰 장벽에 부딪쳤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방해와 장애들을 극복하게
하시고 지난 한 해 동안 2,801명의 한인선교사들이
더 파송되도록 하시어 2007년 말에는 전 세계168개국에
1만7,697명의 한인 선교사들이 파송되게 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세계선교를 위하여 한 민족에게 4개의
든든한 기둥을 세워 주셨습니다. 오늘 제 6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는 세계선교를
위해 세워주신 한인선교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기둥입니다.
지난 20년 간 기독교한인선교협의회(KWMC)가 북미주
한인교회들을 세계선교에 동원하여 많은 선교 헌신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KWMC2008 한인세계선교대회는
한국선교의 미래를 감당하게 될 15,000여 선교사 자녀들이
또 하나의 한인 선교 세력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제
1회 KWMK 대회를 열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척박한
선교지에서 수많은 날들을 눈물로 지내며 성장한 15,000명의
한인 선교사 자녀들은 더 이상 어린아이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어느새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여
맛 형은 40대의 중년이 되어 일선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세계선교는 MK들이 감당할 것입니다.
선교지의 척박한 땅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생들을 안내하고
돌보는 일도 , 부모들이 시작한 선교 사역을 이어가는
일도, 부모님들의 눈물과 땀을 닦아드리는 드리는 일도
우리가 담당하겠노라고 일어선 MK들은 세계선교를 위하여
세워 주신 한국 선교의 제4의 기둥입니다.
한인 세계선교의 또 하나의 든든한 기둥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한국 교회들과 선교단체 전체를 아우르며 한국 선교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타깃 2030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1970년대 5가정으로
시작된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13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를
거쳐 오며 그 수가 18,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열정을 가지고 달려왔으나 우리 선교의
내용과 방향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점검하고 반성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리 열정적이지 못했습니다. 한국선교의
미래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선교의 두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선교사와 선교구조가 건강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한인선교사들은 한국 교회와 세계선교의 중요한
전환점의 중앙에 서 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의 120
성도들은 진정한 변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자가 없고, 그리스도에게 절대 순종하는
무리였습니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자기 것이라 주장하지도 않는 진정한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세계선교와 성령 운동의 핵심은 회개와
회복입니다. 저희 선교사로부터의 회개 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금식할 때요,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눈물을 뿌리며 부르짖어야 할 시간입니다. 제 13차
세계선교사 대회와 6차 한인선교대회는 회개와 갱신의
한 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와 갱신이 없는
껍데기는 물려가야 합니다. 인간이 만든 성전을 헐고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교회를 회복할 때입니다. 사랑은
관념적인 명사가 아니라, 행동과 실천이 수반되는 동사입니다.
현지인들 앞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던 하디선교사의
본을 따라 한인 선교사 모두가 제2의 하디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18,000여 한인 선교사 모두가 제2의,
제3의 하디 선교사가 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희 선교사들을 뜨겁게 환영하여 주신 것을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6차 한인선교대회를 크게 축복하시고
한인 세계선교의 4 기둥으로 세워주신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18,000여 한인선교사(KWMF)들과
, 15,000여 한인 선교사 자녀(KWMK) 더욱 든든하고
건강하게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