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북한/중국선교
 
9-13 중국에서의 전문인사역의 실재
목 3:30 @ McManis Lounge [한]
 
안드레 HOPE소속 선교사로 중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안드레 선교사는 미국 Patten College,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신학교를 나왔다.

[누가 ? 왜 그리고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

서론:
근래에 세계선교의 수 많은 선교지도자들의 공통적인 관심분야는 주님이 오시기전에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많은 영혼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할 것인가에 있다. 마지막 선교의 핵심지역인 아시아의 미전도지역 곧 창의적 접근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거의 대부분 선교사 비자를 주지않고 있는데 그 추세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 선교학자들은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80%이상의 국가가 선교사 입국을 거부할 것이며, 특히 모슬렘국가에서의 선교사의 활동은 거의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갈수록 서구선교사에 대한 민족적인 거부감으로 인하여 아시아의 창의적인 접근지역에서의 한국선교사의 역할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실제로 국제선교단체들이 선교의 많은 자원이 있는 한국에 새로운 선교단체를 구성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건강한 선교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기술이나 자본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까지 주님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제선교단체들과 함께 동역하면서 필자는 귀중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이들 단체들은 오래전부터 전통적인 선교의 방법(주:장기체류또는 평생체류)을 떠나 어떠한 지역에서나 가장 효율적인 선교를 하기위한 다각적인 연구와 선교전략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예를 들어 2-4년정도의 단기선교, 비거주선교, 전문인선교, NGO 사역등 다양한 사역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세계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아니 대단하다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다. 복음에 대하여 특별하고 다른민족에 대한 관심 또한 대단하다. 그 어느 민족에 비하여 이렇듯 선교열정이 뜨거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고서는 계속하여 유지 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선교를 하는 모든 기본적인 모든 요건이 주어졌다면 그 다음 단계로, 그러면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 져야 할 시기이다. 선교지에 대하여 많은 단기 선교팀이 다녀왔으며, 머나먼지역으로만 알았던 선교지의 소식이 인터 넷을 통하여 신속하게 교회로 전달되고 있다. 선교사에 대한 소명이 분명하여 믿음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았던 선교사의 자신의 삶이 파송교회와 더불어 가까운 모교회의 동역자로 인식되어 있기도 하다. 일반 성도들에 이르도록 선교는 이제 가까운 이웃을 향한 복음전도사역처럼 친숙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단일국가로는 두번째로 많은 선교사들이 파송되였으며 수 많은 선교지를 경험한 단기 선교사들의 자원 또한 엄청난 숫자이다. 필자는 이렇게 많은 귀중한 선교자원들이 세계선교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선교역사의 흐름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고 확신하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일익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와 선교사 자신이 “어떻한 선교를 하고 있는가”하느냐는 가깝게는 모교회에 그리고 선교사 자신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느냐 아니면 이루지 못하고 있는가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며, 더욱이 현지 사역지에서의 커다란 유익과 해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선교사의 이해의 부족으로 인하여 때로는 현지지도자와 교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기도 한다. 전문인선교는 바로 이렇게 중요한 선교의 한 맥을 잇는 가장 핵심적인 선교전략의 한 영역을 담당하게 될 한국선교의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 선교사는 이전에 특별하게 헌신하였고 누구나 할 수 없다고 우리가 믿었던 소수의 분들에게만 주어지는 특혜가 아니라 헌신된 모든 그리스도인이 쉽게 누려야 될 영광스러운 신분임을 알아야 하며 믿어야 한다. 1장에는 한국교회와 선교헌신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전문인선교사의 정체성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록하였으며, 2장에서는 일을 하면서 정리하였던 사역의 목표와 사역의 원리 그리고 현지에서의 사역의 실제 몇가지를 예로 들어, 실질적인 전문인사역의 중요성에 대하여 소개하였으며, 제3장에서는 결론적으로 전문인사역은 특정의 선교사에만이 주어진 은사와 사명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이루워지고 있는 자신의 생활의 사역을 문화가 다른 선교지에서의 연장된 생활이며 사역이라고 말하고 있다.

1. 전문인선교사의 정체성:
가). 비자신분과 사역자의 개념
전문인이라는 신분을 사용하며 선교사로서 사역하는 대부분의 중요한 선교지역으로는 모슬렘 지역과 공산권 지역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선교사의 신분으로 들어 갈 수가 없기 때문에 특별한 신분을 소유하기는 하나 그렇다고 신분에 맞는 전문 인력으로서 자신의 사업만을 위하여 전념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본인 스스로가 사업가일 경우 사업에 메이는 까닭에 복음전도와 제자 양육의 사역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렇다고 복음전도에 열중하다가는 사업의 존폐가 달려 있음으로 인하여 상당한 마음의 갈등 속에서 두 가지 모두를 가슴에 품고만 살아야 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 행여 복음전도나 지도자 교육사역에 관여하였음이 알려지게 되였을 때에는 사업체에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사업체를 압류하는 경우와 개인의 자격만을 문제삼아 추방시키는 경우가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를 수가 있으나 대체로 사업의 실적이 우수하였을 경우 그리고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는 경우 상당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의 기능을 나누어서 사역을 협력하는 관계가 가장 적합다고 불 수 있다. 사장은 장소와 사람 그리고 모든 여건을 제공하며, 가르치는자와 함께 진정한 동역을 하는 것이다. 어떠한 신분이며, 어떠한 종류의 선교사이냐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선교사의 사명인 영혼구원의 사역에 자신이 소유한 귀중한 재산과 은사들을 사용하여 그 일을 함께 하는 것 일뿐이다.
아무튼 전문인의 신분이 자신의 전문분야의 종사자로서의 전문인선교사 이든지 아니면 신분의 위장을 위한 사업가나 기타 전문인의 신분을 소지한 목회자 선교사인가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본인 스스로의 정체성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전문성이 어떻게 하나님나라 확장에 기여할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가치를 알고 분명하게 믿어야 한다. 주위의 동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한국교회에서 자신의 사역을 어떻게 평가하드래도 분명한 소명감과 부르심에 따라 사역을 감당할 때, 자신의 정체성은 스스로 정립될 것이며, 그로 인하여 수 많은 결실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한국교회에서의 선교사에 대한 개념의 인식 또한 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학과정을 마치고 안수를 받은 선교사와 자신의 전문분야를 좇아 일생을 헌신한 선교사에 대하여 구별하여 대하는 인식의 변화 없이는 귀중한 전문인력들이 선교사로 헌신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 많은 전문인 선교사들이 선교현장에서 소중한 자신의 은사들을 신실하게 주님 한분만을 위하여 드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 인식의 개념:
시간이 흐르면서 종종 자신의 신분문제로 인하여 스스로의 정체성에 어려움을 격게 되는데 그 이유는 1)주어진 신분의 여건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초기에는 학생신분을 유지하는 경우와 회사직원의 신분이 주어지는데, 언어를 하든지 아니면 회사에 출근을 하드래도 자신이 이곳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분명한 사명이 있고 보냄을 받은자로 확신한다면 신학훈련을 받은 목사 선교사나 전문적인 기술이나 사업체를 소유한 전문인 선교사의 구분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창의적인 접근지역에서의 모든 선교사의 신분은 전문인의 신분으로써 비자를 받아 사역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의 하는 일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은사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경은 각 사람의 각양각색의 은사의 기능을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의 기능으로 표현하고 있다. 지체들의 모양이 다르고 기능이 다르다는 것은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모든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 전통적인 선교사관을 갖고 있는 선교사 자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의 가치를 부여하는 자신 스스로의 정체성의 문제를 스스로 잘 정리하는 일이 무었보다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어떠한 비자를 갖고 있느냐에 또는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든지 간에 자신의 정체성에 분명한 확신을 갖고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로써 그분의 뜻을 좆아 기쁜 마음으로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을 때 그 자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선교사라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한다. 선교사의 정체성은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내시는 하나님 자신이 인정하심으로 인하여 그분의 결정에 따라 판단 되어져야 할 것이다.

2. 사역의 실제
가) 개론: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개척사역을 어느정도 경험하였던 필자로서는 선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부족하였기에 선교지에 도착하였을 때, 열정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은 전도하는것과 교회를 어떻게 하면 잘 개척할 수 있을까 하는 관심 뿐이였다. 물론 언어가 되지 않았지만 항상 마음에는 중국영혼들을 위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점점 언어가 되면서 중국을 알게 되었고, 중국인의 다양한 문화와 사상들을 접하게 되었다. 회사원의 비자를 얻어 지내는동안 부담없는 긴밀한 교제를 통하여 실제적인 중국인의 생활양상과 중국인의 내면의 세계를 상당부분 경험하게 되었는데 이때의 소중한 시간들은 현재 필자의 사역가운데 중요한 사역의 목표와 철학을 이루워 가는일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다.
왕형제는 전자회사에 다니면서 도시내의 여러지역에서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있는 지도자이다. 1년에 1주일의 여름휴가기간을 이용하여 내지 선교하는 일에 상당기간 헌신하고 있는 형제이였다. 현지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필자로서는 직장생활하면서 교회의 지도자라고 하는 그에 대하여 부끄러운 일이였지만 형제를 깊이 신뢰할 수가 없었다. 선교사자신의 편견이 빗어낸 현지에서의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였다는 생각이다. 형제들과 부모가 모두 미국에 머물면서 자신에게 보낸 이민초청서류까지 포기하면서 자신의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헌신된 지극히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을 선교사의 그릇된 사역자의신분에 대한 이해부족이 빗어낸 가슴아픈 일이었다. 지금도 그는 직장생활에 충실하게 일하면서 지역의 복음화와 이방인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훌륭한 하나님의 일군이다. 그의 성경을 가르치는 은사는 많은 동료사역자들이 인정하고 있으며, 삶의 모든영역에서 본이 되고 있다. 선교사들에게 도전을 주고있는 현지교회의 전임목회자이며 전문인 사역자이다.
바나바 선교사는 현지에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안수집사이다. 현지의 공장을 통하여 선교사역에 지속적인 동역을 하면서 선교사들에게 커다란 도전을 주고 있으며, 선교의 지식이 해박한 선교전문가이다. 여러명의 선교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이분의 사역은 지역에 있는 중학교 빈민학생 학비공급, 장애자학교 돕기, 단기선교팀 사역지방문, 그리고 지도자들의 사역을 상당부분 돕고 계시는 여러명의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충성된 하나님의 종이다.
바나바선교사와 함께 실질적으로 그 자신이 기독실업인으로서 개인사업의 성공을(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현지인 학교에서 여러번 간증할 기회가 있었다. 간증과 개인의 삶을 나눌때마다 많은 학생들이 커다란 도전을 받았으며, 자신들도 장차 커서 바나바 선생님 같은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단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이있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그분 자신에게 어떻게 관여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인생이 새롭게 변화하였다는 말씀을 확실하게 제시 하였다. 자신의 신앙을 간증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전문인선교사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갖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업가이기 때문에 그의 선한 행위를 통하여 자신의 삶의 철학과 목표를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사업의 성공이 주제가 아니라 실패한 인간의 사회에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셔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가를 알게하여 줌으로서 믿음의 대상이 없이 방황하는 학생들의 이데올로기의 공백이 충분하게 채워진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사역이였다. 교회에서 지원하여 파송받은 전통적 장기체류 선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교에 대한 조그마한 헌신의 대가는 상상할수 없는 열매들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수년전부터 시작하였던 교육문화센타와 지역개발사역은 다음 몇가지 사역 철학과 원리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는데 주로 교육, 문화, 생활영역의 사역이다. 그리스도인의 의미있는 행동이 자신의 삶의 철학과 함께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특히 사회주의 사회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동안 거의 베일에 가려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자유롭게 믿어야 될 신앙의 근본정신이 행동의 제약으로 인하여 이웃에게 쉽게 보여질수 있는 선한 행동또한 자연스럽게 사라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전도와 함께 병해하여야 될 일은 바로 그리스도인의 분명한 세상에서의 삶의 영역이 겉으로 들어남으로 인하여 갈등과 좌절속에서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나). 사역의 목표는:
1).생활속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삶이 나타나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
2).18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사고를 갖게한다.
모든 영역에 있어서 온전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특히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방면에 대하여 건강한 사고를 갖도록 돕는다. 이일은 교사교육을 통하여 영향을 주게 한다. 장차 중국의 국익에 커다란 유익을 주게 하며 세계선교에 일익을 감당토록 한다.
3).직장단위 속에 리더쉽교육을 세우는 일
4).때가 되어 허락이 가능할 때, 기독교 교육센타 또는 기독교사립학교 설립을 현지의 교육전문가가 세워 지역사회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사용하도록 하는일이다.
다). 사역의 원리는:
1).하나님의 사람을 찾는다.(신앙인이 아닐때도 가능하다. 시간이 걸릴수 있다)
2).현지의 전문가로 하여금 하도록 교육 한다.(같은 목표를 갖게 하는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함)
3).전문기관으로 양성한다.(신학교 또는 지도자 교육을 같은 장소에서 하지 않는다)
4).팀으로 한다.
5).기독교 교육철학을 기본정책으로 한다.
교사교육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그리고 이웃의 귀중함을 알게 하는 일이다.
라) . 사역의 내용
a. 교육 및 문화교류센타 사역
중국은 아이들에게 좋은 말들을 전하여 줄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다. 더구나 시기적으로 신앙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믿을수 있는 적녕기인 초등학생들에게와 중학생들에게는 감히 접근할수도 없다. 필자는 중국인들의 사상을 존중하고 있으며 한국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지 사회주의의 이념으로 인하여 발생된 사상의 여러부분의 공백을 매우지 못할 때 세계에서 사분의 일을 감당하고있는 인구로서 앞으로의 국제사회에 미칠 커다란 파장은 상상할수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선교사로서 감당하여야 할 역할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차세대의 주인공의 역할을 어느정도 감당하여야 될 지도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준비시키고자 하여 시작된 사역이였다. 이 사역의 중심에는 7년간의 깊은 교제속에서 교육전문가인 S교수의 헌신적인 기초작업이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주님을 알게 되도록 까지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였지만 현재사역의 중요한 모습을 생각할 때 필요한 기간이였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안에 설립된 문화교육센타로서 현지인 학교의 교사들에게 문화와 중국역사를 외국인에게 강의 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는데, 기독교교육에 대한 바른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말씀도 개인의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였다. 사무실내에서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새로운 좋은문화가 형성되였음은 물론, 자신들의 바꾸어진 사고관을 보면서 매우 흐믓해 하는 모습은 좋으신 하나님의 배려라고 믿는다. 이는 장차 기독교교육기관(사립학교)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전환점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 지역개발 사역:
40년동안 가정주부로서 김치만 담구셨던 권사님도 전문인선교사가 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개론:
가깝게 지내온 주형제의 권유로 매운 맛을 좋아하는 이웃 성의 지도자들에게 이미 맛있기로 소문난 한국의 김치 담그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였다. 여러지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중요한 교회지도자들이 김치담그는 법을 배우려고 멀게는 이틀을 걸려서 왔는데 40명이 도착하였다. 전문가가 개인 사정상 오지 못하여서 가르쳐 주지 못하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교회를 방문하였을 때 김치전문가를 찾는다고 하였더니 권사님 한분이 자신은 40년동안 김치를 담그셨다고 하셔서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믿지를 않으셔서 안타까웠다. 믿기 어려운 내용 같지만 사실이다.
지난 3년 6개월동안 중국에서의 지도자교육과 함께 병행하여 시도하였던 지역개발사역은 이제 그 절정에 이르게 되였다. 지역개발사역은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지역주민들의 절대적인 필요를 찾아서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며, 모든 지역사회의 영역에 도움을 주어 경제적 여건을 포함하여 지역의 발전을 돕게하는 사역이다. 처음에는 주로 농촌지역에서 시작된 사역이였는데 지금은 도시지역에서도 소자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가르치며 돕고 있다. 여기에는 의료, 농업개발, 양돈, 식품, 위생환경, 도로보수 등 많은 부분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주민을 돕는 사역이다. 생활여건이 열악한 가난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삶의 터전에서 가장 먼저 해결되여야 할 문제들을 찾아주며,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이러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이 일을 감당한 일군들은 물론 그동안 음성적인(지하교회사역) 위치에서 복음전도에 열중하였던 가정교회일군들을 주축으로 교육을 하여 그들로 하여금 교회와 지역주민들을 개몽하도록 하였다.
성경한권, 빵 두 조각, 옷 한 벌이 삶의 기본적인 도구로써 복음전도만을 위하여 살면서
자신의 가정까지 내 버려두었던 열정적인 복음전도자들과 교회의 책임자들을 중심으로 함께 사역을 하던 중에 이전의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일들을 발견하게 되였다. 위험을 무릎쓰고 어렵게 복음전도를 하였음에도 많은 열매를 거두지 못하였는데, 가난한 지역주민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나누는 자의 자세로 자신의 몸과 시간을 함께 투자하였을때 빛의 자녀의 착한행실이 그들을 감동케 함으로써 생각하지 못하였던 많은 열매들을 수확하게 되였다. 이러한 결과를 지켜보고 있던 각지역의 지도자들의 생각이 바뀌게 되였으며, 지금은 중국 전역에서 이 사역의 원리를 받아들이게 되였다.

모델사역지: 3년만에 스스로 세운 계몽위원회가 중심이 되여 사역을 한결과 수 많은 지역에서의 결실이 실질적으로 눈 앞에 나타네 되였다. 그중의 대표적인 지역의 사역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역의 목표 세가지를 설정하여 올해부터 전구적으로 실시하기로 장로 회의에서 년초에 결정하였으며, 모델사역지를 방문하여 열심히 배우고 있는중이다.
이 사역을 통하여 첫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둘째, 교회의부흥을 위하여 셋째는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지역의 교회가 이단의 커다란 핍박으로 인하여 지역의 복음화에 엄청난 어려움이 닥쳐왔는데 그동안 가정교회의 중요한 구심역활을 하였던 이지역의 교회가 이전의 30% 정도의 활동밖에 하지 못하였다. 그동안 많은 성장을 지속하여왔던 교회성장은 거의 멈추었으며, 정부에서조차 기독교의 모든 활동을 중지 토록 요구하였다. 이때 그동안 교육 방아왔던 지역개발사역의 전략의 일원으로 종자계획을 시작하게 되였는데 생각치 못하였던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2km의 도로보수를 하던중 지역정부의 책임자가 알게 되였으며, 보수를 인한 경비를 통행세로 대치하였던 관행을 지키지 않고 무료로 도로를 지나가도록 선을 베푼 결과
지방정부에서 사용하던 간부들의 휴식처를 무상으로 공급받아 지역주민을 위한 기술교육장소로 사용하게 되였으며,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게 되였다. 교회의 성장은 이전의 몇배가 되였으며 그리스도인에 대한 지역인의 반응은 놀라웁기만 하였다
k선생과 함께 어려운 출발을 시작하였는데 중심을 받아주신 주께서 일들을 진행하여 주셨으며 세워 볼 수 없는 많은 열매또한 거두어 주셨던 지난 시간들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사역이 진행됨에 따라 많은 전문인선교사가 동참하였는데, 서구단체 여러분의 전문인선교사이신 S, T, D선교사와 비거주선교사이신 한국인 J선교사는 단기간 휴가를 내어서 식품분야의 자신의 전공에 따라 이민선교를 가게되는 교회지도자들에게 어려운 생활속에서 스스로 만들어 팔기도 하며 먹을수 있는 음식 조리법을 가르쳐 주셨다. 장기체류선교사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일들을 나누어서 함께 동역하였으며, 자기의 일이 아닌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함께 동역하는 소중한 일이였다.

3. 결 론
기독교인의 종교활동에 있어서 말씀의 진리가 그리스도인들의 삶속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들어날 때 세상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게 된다. 우리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 외부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입으로 전하여 듣게 할 뿐아니라, 그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들어나는 진실 된 행동이 있을 때 신뢰를 주게 한다. 물론 구원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하신다. 믿는 이들의 생활은 말씀을 분명하게 믿고있다는 삶의 행로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되여 있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라”.(마5:13-16)
우리는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한번도 빠트리지않는 내용이 있다.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이다. 모든일을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믿고 행하는 이러한 모든일이 복음전도나 착한행위가 예수의 이름으로 행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이다. 이 일은 가르치는 사역을 하는 성경교사의 은사를 소유한 선교사와 하나님이 주신 특볗한 전문기술을 소유한 전문인력의 선교사, 그리고 특별한 능력과 은사는 없어도 김치하나만을 40년동안 담구며 열심히 교회을 섬겨왔던 권사님들의 사역모두가 똑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것임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충성되게 하였는가, 어떻게 하였는가에 그 주어질 상급이 차이가 있을 것이다.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하여 이제는 신중한 자세로 다시한번 점검하였으면 한다.
전문인선교는 세계선교의 마지막 흐름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가장 신속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한국선교에 있어서 시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모든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의 전문인선교사로서의 도전은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아니된다. 그 이유는 첫째, 현지의 절실한 필요이며, 두 번째로 한국교회의 절대적인 필요이다. 마지막 선교대상지의 보고들이 모두 창의적접근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흐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이 무었인가를 알고 그 길을 충실하게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한국교회가 된다고 믿는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믿음이 있으며, 우둔할 정도의 열정적인 헌신이 있다. 그리고 준비된 수 많은 헌신자들이 아직도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찌 아버지께서 기뻐하시지 않겠으며, 어찌 축복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외국생활을 오래동안 하였던 필자로서는 조국에 대한 사랑이 가슴까지는 차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만큼 조국의 연약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함께 깊은 아품또한 있다. 희망이 있다면 하나님 뜨거운 사랑 안에 있는 한국교회가 아시아지역의 복음화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여야 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소중한 하나님이 주신 전문적인 은사들을 주신분을 위하여 당당한 선교사로서 함께 동참함으로써 21세기의 마지막 보고인 아시아의 창의적 접근지역의 복음화에 기여하시는 동역자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2003. 9. 20 장영 으로 부터


제안 몇가지:
1. 창의적인 접근지역의 사역을 위하여 선교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여러분야의 사역자들로 구성된 전략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이 일을 위하여 구체적인 전략연구 세미나를 개최하기를 부탁드린다 : 개인사역의 보호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2. 사역의 효율성을 위하여 각양은사를 갖고 있는 전문인선교사들을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략적 선교협력기관이 필요하다.
3. 교회개척이나 지도자교육을 중심으로 하기위한 신학교육이수자들과 전문기능을 소유하신 선교 헌신자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사역의 경험을 선교지에 나가기 전에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현지에서 자신의 은사를 개발하며, 노력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사역의 방향의 전문가로 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신 스스로의 점검과 준비가 필요하다. 벌써 중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선교사가 하고자 하는 일보다는 지도자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사역을 요청하고 있는 곳도 있다.
4.개교회에서의 전문인선교사에 대한 인식의개념이 잘 이해되도록 많은 홍보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