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선교사운동에 있어 영성의 자리매김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선교사들의 철수에 관한 분석에 의하면
사역한지 얼마 안되어 좌절 가운데 철수하게 되는 이유의 대부분이 영성에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한인선교사들의
철수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동료선교사들과의 관계적 문제, 건강문제, 직업을 바꾸는 문제, 소명의 부족,
가정에서의 충분치 못한 후원, 파송기관과의 의견 불일치, 문화적 적응의 실패등이 그 원인들인데 연구에 의하면
가장 심각한 원인은 동료선교사들과의 관계성에 관한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선교훈련은 새롭게 된
심령과 공동체에 그 기초를 두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