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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국제선교협력기구(KIM, 현 GP선교회의 전신)가 설립되어
한국교회의 선교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80년대
초반까지는 크게 발전되지 않았다. 1985년 이후부터
많은 한국선교단체들이 조직되었고 또한 많은 서구선교단체들이
한국의 선교 자원을 이용하기 위해 한국 내 지부를
세우기 시작했다. 한국의 선교단체들도 이들 서구 선교단체의
영향을 받아 선교 행정 면에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선교 단체들은 선교행정적인 면에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1968년에 최초로 세워진
KIM의 경우 헌장과 메뉴얼의 대부분 오래 된 서구 선교단체의
것을 번역하여 참고 하였다. 다른 선교단체들도 대부분
서구선교단체의 영향하에 매뉴얼이 만들어 졌다. 그러므로
서구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들을 한국적인
메뉴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일부 작은
선교단체들은 체계적인 행정이 되지 않고 단순히 재정적인
송금만을 하므로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속해 있는 GP 선교회를 예를 들면 선교행정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1. 선교회 구조 및 인사: 국제대표, 부대표(전략,
훈련, 캐어, 여성), 한국대표, 미주 대표, 2. 재정관리:
10% 행정비 3. 선교회 지부 관리 : 9지부, 지역대표와
총무 4. 선교사 모집, 훈련 및 개발: 한국
4개월+말레이지아 4개월+ 모금 등등 4개월 5. 선교사
자녀교육: 자녀교육담당 간사 6. 선교사들의 본국사역(안식년)
지도: 안식관 준비 7. 선교사 비상 계획 8. 선교사
후생복지: 교양서적, 신앙서적 보내기 9. 선교사
위생: 의료보험, 의료기금 10. 타 선교 선교단체와의
협력 11. 선교홍보-잡지, 기도 칼렌다, 사역 비디오
제작 12. 사무행정-선교후원금 모집, 환전, 송금,
선교 보고서 관리, 후원교회와 선교사 간의 연락
선교사 관리에 대하여
선교사 관리에 있어서도 한국 선교단체들의 약한
점은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되어 있지 않다. 선교사가
효과적으로 일하는 지에 대한 평가하는 기준도 없다.
재정적으로도 보고와 감사하는 제도가 일부 큰 선교단체
외에는 대부분의 선교단체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재정적으로 잘못 쓰여지고 있는 선교비도 상당히 있을
것 같다. 이러므로 선교사들의 관리를 위해 이러한
제도를 선교단체들이 갖어야 할 것이다.
1. 분기별 및 년간 선교 보고와 평가 제도 2.
분기별 및 년간 재정보고와 감사 및 평가 3. 정기적인
선교활동 조사단 파견 4. 지역별 선교협의회를 통한
상호 관리 5. 선교활동 평가제도 (현지지도력에
의한 평가와 현지 선교협의회에 의한 평가, 지부장에
의한 평가)
선교 CEO 에 대하여
한국선교단체들은 아직 역사가 짧아 선교 CEO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 나 자신도 2002년 GP 국제
대표가 되었으나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지 못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름대로의 CEO의 역할을 개발해야
했다. 내 생각에는 CEO 들의 활동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1. 선교사 목회- 정기적 심방, 전화 2. 선교사들의
사역 감독과 관리-월간, 년간 보고서 검토, 푸로젝트
허가, 3. 본국사역(안식년) 관리 4. 지역회의
지도-지역선교회 상호간의 장점 소개 5. 선교사들간의
친교(3년에 한번 선교 대회) 6. 선교사 배치와
재배치 7. 선교비 모금- 본부와 선교사들을 위해
회원교회 개발 8. 선교본부 발전 계획 및 추진-기금
모금 9. 선교회 홍보 10. 선교회 잡지 발간 11.
이사회 발전을 위해- 신임이사 발굴 및 관리 12.
국제적인 선교단체와의 협력 13. 새로운 선교지
개발
한국선교단체의 문제점
1. 서구선교단체에서 매뉴얼을 번역하여 적용함으로
서구선교단체적 특성이 그대로 반영됨으로 인한 문제점이
있다. 한국적 선교단체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2.
선교사 선발과 배치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현재 GP에서는 적성검사, 인성검사, 영성검사,
건강진단, 미술검사 등을 하고 있다. 3. 파송되는
선교사들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이 부족하여 사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지않고 있다 여기에는 파송교회들의
선교사 훈련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투자가 필요하다.
4. 선교사들의 전략적 배치가 아직도 되지 않고
있어 지역적 편중이 심하고 선교가 꼭 필요한 지역에
대한 전략적인 연구와 배치가 필요하다. 5. 선교지
파송에 있어서도 Receiving Body(현지의 선교단체 또는
교회)에 대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6. 선교사들의
사역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점에서 현지
선교사들간의 조직적인 상호관리체계가 필요하다. 또한
공통된 선교활동 평가서가 필요하다. 7. 서구 선교사들의
실패 요인인 인종차별 또는 우월주의를 가지고 선교에
임하는 선교에 임하는 선교사들이 많은 것 같다. 겸손히
현지인을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8. 제3세계
교회들에게 선교의 도전을 하여 그들의 선교자원을
개발하는 데 있어 아직도 힘쓰지 않고 있다. 9.
장기적인 선교전략과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10.
선교사들의 재정지출에 대한 공인 회계감사가 필요하다.
11. 총 선교비중에서 선교사역비의 비중이 적어지고
있고 집세, 교육비등 유지비의 비중이 많아 지고 있다.
12. 자녀교육에 대한 대책을 공동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선교에서 전력적
배치가 필요한 곳에 선교사 자녀학교 설립이 필요하다.
(중동지역 등) 13. 선교사들의 의료대책이 필요하다.
(보험 제도) 14. 은퇴하는 선교사들에 대한 노후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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