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둘째날>분과모임
 
동원 및 지원사역/발제 - "한국선교의 미래 프로젝션 - 2030년까지의 예측과 달성방안"
 

 

한정국선교사  한정국 선교사는 서울대 경영대학원과 합동신학대학원(M.Div), 총신대 선교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OMF선교사로 인도네시아에서 13년간 사역 후 OMF 한국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미전도종족운동본부장등으로 사역하고 있다.


  
한 나라 또는 한 민족의 미래를 가늠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날의 통계와 업적을 분석하여 미래를 조망해 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 우리에겐 여간 유익이 아닐 수 없다. 한국선교의 본격적인 사역은 지난 20~25년 역사에 불과하다. 필자는 편의상 4반세기의 지난 역사의 흐름을 분석 자료로 삼고, 향후 25년(또 다른 4반세기)을 예측해 보는 시간대 설정을 구상하였다. 즉 1980년에서 2004년까지의 선교적 통계와 현황을 근거하여 2005년에서 2030년까지의 한국 선교를 예측하여 보며 그 달성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한국선교의 지난 25년간의 주요 지표

한국 선교사수는 다음표의 자료를 근거로 분석하여 보기로 하자.

조사년도        1998년  1999년  2000년  2002년     2003년
선교사 수       5,415명 8,208명 9,133명 11,614명  12,159명  <kwma 조사>

조사년도        1979년  1982년  1986년  1989년  1990년  1992년  1994년  1996년  1998년  2000년  2002년
선교사 수       93명    323명   511명   1,178명 1,645명 2,576명 3,272명 4,402명 5,948명 8,103명 10,422명
<krim 조사>

   1980년부터 한국선교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1960년부터 세례요한의 역할을 한 KIM 선교회의 독보적인 기여였다. 그리고 국제선교기구로서는 1980년에 OMF가 한국 이사회를 발족시키면서 초기 개척자적인 토종선교단체와 국제선교기구가 한국선교의 발전을 주도하였다. 1984년의 바울선교회 그리고 GMF의 설립 나아가 KIM의 지구촌, PWM으로의 분화 등으로 토종선교단체가 생기면서 많은 가능성을 예고하였다. 이때만 해도 교단선교부는 파송 stamp 기능만 하였을 뿐이었다. 따라서 80년대는 선교단체의 초기시대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결집력이 강한 예장(고신)선교부에서 1980년대 후반부터 교단선교발전 tape를 끊더니 90년대 초에 들어와서 예장합동선교부 (당시 강승삼 선교국장)가 교단선교의 조직화를 구체화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하여 1990년 전반부는 교단과 선교단체의 긴장이 시작되기도 하였다. 90년대 들어와 기존 토종선교단체의 세력 확대 및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선교단체들이 계속 생기면서 오늘에 이르러 130여 개가 넘는 선교단체가 활동하게 된 것이다. 교단선교부들도 뒤질세라 교단 경쟁 속에 발전하여 장로교 주요 8개 교단선교부가 자리를 잡고, 나아가 기성, 침례, 감리, 예성, 기하성 등의 많은 선교적 진전을 이룩하였다. 이런 상호 경쟁적 발전은 마침내 1998년에 이르러 5,415명의 한국선교사를 기록하였다. 필자는 98년도부터 의미있는 자료를 입수하여 2004년도에 이르기까지 12,158명의 한국선교사가 6년 동안 매해 1,317 명의 선교사의 증가를 가져온 놀라운 선교성장을 지적하면서 한국선교 미래를 가늠해 보기로 하였다.

 

2. 한국선교사의 미래적 증가 : 향후 25년 (2030년까지)을 예측한다.

   필자는 계량경제학의 Linear Programming 기법을 사용하여 한국선교사의 숫자적 증가를 2030년까지 Projection한 결과 다음과 같은 합리적 수치를 내놓게 되었다.

[그림 ]  2030년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 예상 추이 (, 연도의 1은 1998년)

   이상의 예측대로라면 한국은 12,000여명의 선교사 시대에서 5만 명에 육박하는 선교대국이 될 전망이다. 현재 미국 선교사수가 60,300명인 바 이것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2030년이 되면 한국은 약 48,501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 1위국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선교는 지금부터 미래 선교적 책임을 견고키 위해 건강한 선교구조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고, 이에 따라 근본적인 선교시스템을 재구성하여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예측은 지난 6년간의 성장 추세를 근거로 하였으며, 한반도 밖에 흩어진 Korean Diaspora 교회에서 파송한 한인선교사까지 합하면 그 숫자도 더욱 클 것이다. 필자는 합신교단 선교부 총무일을 봉사하며 소속노회(동서울) 선교부장일은 맡고 있으면서 노회소속 선교사들을 살펴보니 약 70%의 선교사가 총회소속 선교사가 아닌 타 선교단체 소속 35% 그리고 독립선교사 35%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음에 놀랐다. 따라서 총회 파송과 상관없는 노회 또는 개교회 단독 파송선교사까지 감안한다면 위의 통계로 언급된 선교사수(KWMA가 회원단체를 중심으로 보고받아 파악된 수)를 보수적인 통계숫자로 여겨도 괜찮을 것이다.

 

 

3. 한국선교의 양대구조 (교단선교부와 선교단체)의 현실과 발전적 전망

   지난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대 구조의 개성이 너무 강하고 자신의 선교부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욕이 지나쳐, 강한 경쟁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교회 성장이 경쟁 구조 하에서 상당 부분 이루어진 것처럼 선교에 있어서도 이것은 그대로 이뤄지고 있어 꼭 나쁘다고 탓 할 수만은 없다.

   단지 이것이 너무 양적인 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질적인 성장의 보완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랄뿐이다. 질적인 부분도 각 선교부가 행정 시스템의 보완 발전, 연구개발 능력의 제고, 선교동원의 효율적 구조 발전 등으로 보완되고 있어 경쟁이 가져오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교단 선교부 중 우위 역할을 하고 있는 GMS(예장합동)를 따라 예장대신선교부, 개혁A선교부 등이 독립선교회로 발전하였고, 합신선교부 또는 PMS(Pioneering Missions Society)라는 이름으로 그 성격을 점자 개척 전문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변화가 시도 되고 있다.

   이에 대응이라도 하듯 선교단체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우선 큰 규모의 GP와 GMF는 선교사수와 Field를 늘려가고 있으며 UBF와 함께 세계적인 선교단체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알타이선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토종 선교단체의 출현, 그리고 WEC Korea 처럼 국제 선교단체의 한국체제 강화 등으로 선교단체의 춘추전국시대를 선교사의 양적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수많은 선교사가 일어나고 파송되어도 선교현지에서의 전투 시스템은 열악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국제 선교단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선교단체의 현지 체제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의 견인차 역할의 선교단체인 모 선교단체가 지나친 선교지 다변화로 선교지의 전문성을 점차 약화시키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는 점이다.

   이런 현상은 단체 이름에서 느끼는 Global을 추구하다보니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는데 더 강조점을 두어 각 선교지에서의 전문부대 능력이 견고하지 못하게 된 점이다. 모든 선교지를 그렇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선교지를 다양화 시켜가는 시스템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또한 서구(국제) 선교단체의 선교지 약화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한국 선교사가 많아지는 가운데 선교현지의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일부 선교지에서 국제 선교단체 경우라 하더라도 약화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그 곳에 속한 한국선교사에 대해 care와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서양 선교사 리더가 한국 선교사를 관리할 때 언어의 문제로 care의 한계가 있으며, 독특한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 스타일이 서구의 그것과 차이가 많이 있어 관리에서도 애로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비하여 GMS(예장합동선교부)를 비롯한 토종교단의 선교부 경우 해외에 자신의 지부를 결성하던 중 상당한 선교지에서 독립현지부대를 구성하면서 자신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기존의 큰 규모 선교단체 (예를 들어 GP, GMF, UBF 등)에 비해서도 현지 사역 능력이 손색없다고 판단되고, 국제 선교단체의 사역과 비교하여도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 하에 현지 선교부대를 속속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장로교 선교 실무장 모임들을 통해 장로교 선교사들 간의 선교현지에서의 협력 시스템의 가속화를 현지 선교시스템의 강화로 점차 자신 있게 몰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원래 주장하기를 한국에서는 교단선교부가 전문성을, 선교지에서는 선교단체가 전문성을 확보하여 거룩한 협력구조가 이뤄지길 기대하였으나, 한국의 양 선교구조는 한국 내에서의 경쟁을 더욱 열 올리고 있다. 선교지에서는 어느 누구도 뚜렷한 전문성 확보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문제삼은 필자는 한국에서는 선교사 발굴, 훈련, 파송에 더욱 열심히 경쟁하고 선교지에서 WIN-WIN System으로 협력을 제안하고 싶다.

1) 현지의 기존 선교전투 조직 활용 - 기존 선교단체/교단선교부가 현지에 구축한 선교부대를 활용하는 경우이다. 합신 선교부는 GMS의 베트남 부대인 메콩강개발기구에 합류하기를 결정하였다. 터키에서는 GMF, 인터콥, WEC 또는 GMS 측에 나머지 미소속 선교사를 편입시키기로 하였다.

2) 현지에 동질부대 편성 - C국 C시에는 바울 선교회와 합신 선교회가 연합부대 창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름도 새로 지을 예정이다. U시에서는 타 교단과 타 선교단체와 연대하여 하나의 동질부대 연합체를 구성하고 있다. 러시아 레닌그라드에서 여러 교단 및 선교단체 배경의 선교사들이 현지 사역필요의 충족을 위해 MIR선교회를 창설하여 공동사역을 하고 있다. 태국에서 GMS는 한 파송단체에서 나간 선교사들이 동질사역그룹을 형성 사역에 임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로 동질 사역 그룹이 이뤄지고 있다.

3) 국제 선교단체와의 협력 - 한국은 계속 서구 중심의 선교단체에 들어가 더욱 동반선교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서구선교의 대체세력으로 한국선교의 역할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국제 선교단체의 장점인 system 선교의 체질을 잘 발전시켜 한국선교의 합리화에도 이바지시켰으면 한다. 단지 한국선교가 국제선교단체의 물주 역활이나 인력수급의 장으로 인식되어서는 곤란하고 건전한 동반선교의 길을 계속 모색해야 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일하는 체제가 아닌 선교현지에서 전투시스템은 디자인하며 선교인력을 배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여 필자는 2003년 4월 포럼에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 바 있다.
  모든 그리스도의 선한 (선교)군사는 전투의 승리를 위해 파병(송)된다. 일선에서 싸우는 부대구조가 중요하다. 한국본부에서 지휘한다는 자체는 말도 안 된다. 과연 한국선교사들은 정상적인 전투부대에 얼마나 소속되어 있나?

1. 우선 모든 한국선교사의 선교현지 전투부대에 소속시키는 일이다.
2. 그 지역에서 유수한 국제선교기관이나 국내토종선교단체 중 현지에서 효율적인 전투조건을 갖고 있다면 그런 곳에 선교사를 배속시키는 일이다. 이런 것이 진짜 이중회원 과정이다.
3. 군대에서는 최소 전투단위가 소대(40명으로 구성)이며 그 휘하에 5개 정도의 분대(8명)로 조직된다. 한국선교단체는 선교지에서의 대부분 소대단위는 커녕 분대 규모의 조직을 갖기에도 어려울 만큼 세계 곳곳에 분산되어 있다. 한 국가 안에 있어서도 지역적으로 너무 분산되어 있다.
  미군의 한국 내 배치를 생각해 보라. 오산, 군산 그리고 동두천, 의정부 부대가 대대 또는 군단 단위로 있다. 여러 소대가 연대하여 있는 대대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들은 Camp라는 부대명칭으로 조직화되어 있다. 그런데 오산에 3가정, 군산에 1가정, 동두천에 2가정 그리고 의정부에 1가정 군대가 주둔하고 싸운다고 한다면 모두가 웃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식으로 세계 영적전투를 현재 싸우고 있고, 누구도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하여 필자의 제안은 모든 선교지역마다 선교단체와 교단선교부가 연대하여 최소한 소대 및 전투분대를 조직하자는 제안을 하고 싶다. 북인도의 FONI는 그 귀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필자가 일하는 합신교단선교부 선교위원들은 아주 적극적이다. 중남미한국선교회도 만들고, 터키복음회의 선교회도 구성하자. 이라크에 진입할 연합현지선교회를 구축하자. 모든 선교사가 자신을 파송한 단체 또는 교단선교부의 멤버십으로 현지에 파송되며 현지 전투부대인 현지 선교회에 멤버십을 갖게 하여 철저히 캐어와 관리를 받게 하는 그런 파트너십이다.

   이때 현지선교회는 Field Council(현지 이사회)를 구성하고 Field Director(대표) 선출하여 그들에게 지휘권을 맡겨야 한다. Director 임기는 4~5년 정도로 하며 현지 이사회는 신임선교사 O.C, 언어, 문화적응훈련 그리고 모든 선교의 Care 및 지도를 맡으며, 신임선교사 배치도 그들이 신임선교사와 상의 후 결정할 권리를 갖게 한다. 물론 선교 전투에 필요한 정책 및 전략 수립과 조직적인 전투수행은 물론이다.

   이상의 접근을 구체화 시키면 한국선교는 공히 선교지에서 수많은 전문전투부대(System)를 갖고, 이 부대는 복음주의 틀 안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개혁주의, 침례교 연맹, 오순절형태, 감리교, 성결교 등의 틀로)효과적인 사역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각 선교지마다 어떤 선교 결과를 평가하여 전체 그림을 그릴 때가 되었다. 그리고 선교사는 언제 철수하며 철수에 대한 대비 그리고 그 나라(그 족속)에 대한 건전한 하나님교회 중심으로 선교를 해야 한다. 지난 10년 전부터 서구선교단체는 필리핀에서 선교사의 철수를 실행하여왔고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C&MA 선교회는 필리핀에서 2010년에 완전철수계획으로 선교지를 정리하고 있다. 우리도 미래에 대비하여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

   이미 한국장로교 8교단은 필리핀에서 철수 논의를 시작하였고, 최종 한국선교부가 떠나는 그때 필리핀 내에 하나의 개혁장로교단이 되어야 한다는 합의를 한 바 있다. 이제는 각 선교부가 남은 과업완수를 위해 선교지마다 구체적 그림을 그리고 철수할 곳은 철수준비와 함께 연합구도를, 새로운 선교지로의 개척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된다면 선교지 재배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

현재와 같이 선교지 사사시대 상황에서는 본부가 구체적 그림을 그려 큰 결단과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1) 교단선교부 본부 역할
   GMS는 교단선교부의 부러운 Model이 되고 있다. 따라서 타교단선교부는 GMS를 참고 연구하여 일정부분 모방할 필요가 있다. 단지 선교지부결성은 교단차원에서 단독으로 추구하기보다는 동질교단과 연계하여 현지 선교부 구성이 더 바람직하다. GMS도 자신의 영역을 너무 주장하지 말고 중간지대를 넓힐 필요가 있다. 메콩개발기구와 같은 제3의 기구 조직구성이 바람직하다.
   재정은 본부를 통해 송금되도록 하는 체제가 필요하다. 예장대신, 개혁A,B, 정통교단선교부 경우 이에 대한 결단이 요구되며, 선교사의 통제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교권을 강화시키는 방향이어선 곤란하며, 어디까지나 선교구조의 합리화에 이바지해야 하고, Care와 감독시스템을 강화시켜야 한다.

2) 선교단체 본부 역할
   선교단체는 그 독특한 기능성을 살려 구조조정을 신속히 권하고 싶다. 우선 전문선교지를 선택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선택과 집중의 원리). 그리고 집중되는 지역에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역전문성을 더 강화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연약한 선교지는 과감히 타 선교단체 또는 교단선교부와 연계하여 현지독립부대로 창설시켜 줄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선교사가 그 단체를 떠나는 것이 아니며 현지에서 현지선교부의 Care와 관리를 받게 하자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시장원리에 따라 M&A(기업합병)이 자연스럽다. 선교에서는 비록 자연스럽지 않더라도 많이 참고할 만하다.

3) 양구조의 건전화를 위한 제언
   제3기관이 모든 교단선교부 또는 선교단체의 건강성을 신용평가 기준에 의하여 평가하여 한국교회에 밝히는 방안이 요구된다. 이것은 양구조에서 추천되는 사람들에 의해 선교단체 평가단을 구성, 자체적으로 평가지표를 마련, 평가하는 방법으로 한국대학평가단을 참조할 만하다.

 

 

4. 한국선교사의 전략적 배치방안

   건강한 한국선교의 미래적 대안을 제시할 때 필자는 현실 속에 내재된 한국선교의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었다. 지난 4년 간 한국선교계는 한국선교의 가장 큰 문제로서 한국선교사들이 건강하지 못한 배치문제를 들었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중국의 동북삼성, 필리핀의 마닐라, 북미를 포함한 중남미, 아프리카 일부 국가 및 지역에 한인선교사가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 자원의 중복투자 및 선교효율성의 저하가 우려된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것은 한국선교의 장기적 발전에 저해되며 선교협력 차원에서 모범이 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한국선교사 및 선교단체들의 과감하면서도 거룩한 변화를 요구해 왔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2000년 8월에 있었던 “2000년 세계선교대회”에 즈음하여 한인선교사의 편중배치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약 6개월 동안 광범위 리서치를 실시하게 되었다. 그 결과 한인선교사의 53.5%가 아시아 지역에 밀집해 있다는 사실과 92.2%에 달하는 선교사들이 도시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39.0%가 국제항공노선이나 외국의 대사관, 금융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대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더 나아가 선교사 스스로도 전략적 재배치에 72.5%가 동의함으로써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가 매우 시급한 현안임을 파악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리서치 자료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 2차에 걸친 Preconsultation 그리고 500명의 선교지도자들이 이틀에 걸친 main consultation 을 통해 한국의 교단선교부 및 선교단체 그리고 선교지도자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결의하고 실행하기로 하였다(별첨 8 :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 참조).
   그 이후 일부 교단 및 단체의 재배치 실행은 있었으나 재배치 결정에 관한 구체적 기준이 없던 상황에서 전략적 재배치를 위한 기준안에 대한 요구가 선교계 및 기독언론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KWMA리서치 팀이 2003년 한국선교총람을 제작하던 중 얻은 정보와 WEC 패트릭 존스톤의 최신 세계선교정보 자료를 종합하여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위한 기준 자료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제시된 기준 자료는 2003년 6월 25일에 있었던 “선교사의 전략적 배치조정 Conference”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이 conference에 참석한 약 50여명의 선교지도자 및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13인의 조정위원을 선출하여 검토한 후 아래와 같이 최종안을 제시하게 되었다.
   본 최종안은 “전략적 재배치에 대한 기준 설정”과 “전략적 재배치 우선순위 분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전략적 우선순위 재배치 분류에 따른 국가 리스트를 첨부하였다.

1.1. 분석 기준에 대한 설명과 비교

본 리서치팀은 한국선교사의 재배치 우선순위 및 국가 자료 산출을 위해 아시아 50개국, 북아메리카 5개국, 라틴아메리카 46개국, 태평양 29개국, 유럽 52개국 그리고 아프리카 58개국 총 240개국을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가정 하에 구성하였다.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에 대한 기준으로써 한국을 선교지로 보는 선교지도자가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 한국의 기독정보를 기준으로 하여 비교한다면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1) 복음주의자 비율 비교
   복음주의자 비율은 한 나라의 건강한 기독교의 숫자를 나타낸다. 한국의 15.5%를 기준으로 하여 이보다 높은 복음주의자 비율을 갖는 나라는 복음주의 교회가 활발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선교대상 국가에서 이제는 제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이런 국가 내에서 일하는 한국선교사들은 이제 그 국가에서 철수하던지 재배치를 심각히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를 부정 한다면 한국교회는 차라리 한국의 미전도 지역(강원, 경남 일부)으로 선교사, 전도목사를 파송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2) 가중치 부여된 기독교인 비교
   패트릭 존스톤은 세계의 기독교를 6 종류 즉,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독립교회, 가톨릭 그리고 유사기독교로 구분하였다. 이 자료를 근거로 본 리서치 팀은 의미 있는 기독교인 비율을 구하기 위해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구원교리가 비슷한 개신교, 성공회, 그리고 독립교회는 가중치를 ‘1’로 하고, 정교회와 가톨릭은 ‘0.5(절반)’, 유사기독교(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는 ‘0’을 부여한다. 부득이 패트릭 존스톤의  “세계선교정보” 상세자료 중에 기독교인이 이중집계 된 자료가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의 이중집계 자료는 한국이 41.56%로써 가중치를 부여한 값이 이보다 높은 국가는 전략적 재배치 고려 대상이 된다. 이를 각 기준별로 상세하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선교사의 재배치는 한 지역의 노련한 베테랑 선교사를 다른 개척 지역의 전투 지휘관으로 전환 배치시킨다는 점에서 선교사 본인에게도 명예스러울 수가 있다. 미국남침례교 선교부경우 재배치 대상 선교사를 새로운 미전도지역 및 종족의 전략조정가로 임명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3) 전체 기독교인(이중집계를 제외시킨) 비율을 통한 비교
   이중집계가 제외된 총기독교인 비율을 비교한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의미가 있다. 즉, 한국의 31.67%보다 높은 나라일 경우는 나라의 기독교 현황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양호하다고 판단되어, 한국선교사가 그 국가 내에서 사역한다면 그 국내외의 미전도 지역이나 미전도 종족으로 전진배치 또는 대도시에서 인근 또는 지방 도시로의 전진배치를 염두에 두고 전진배치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물론 이 자료에선 가중치를 두지 않았기에 정교회 또는 가톨릭이 많은 국가에서는 설득력이 적을 수 있겠으나, 한인선교사가 이들 국가 내에서 주로 대도시에 몰려 있는 점을 감안하면, 지방도시 또는 미전도 지역으로 전진배치 제안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4 & 5) 해외 및 자국 내 파송선교사 총수 및 기독교도 총수와의 비율
   패트릭 존스톤은 국내 및 해외 선교사의 총수를 집계한 것이 있어, 이것은 개신교 인원수로 나눈 비율을 배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경우 비율이 0.07%라는 극히 적은 수로 나왔는데, 이유는 복음주의자의 비율이 해외선교사의 그것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이다. 사실 세계 2위의 선교 파송국이지만 전체 개신교 인원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도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 많은 나라의 경우 국내 선교사(Local Missionary)를 파송선교사 숫자에 포함시켰기에 한국의 그것과 비교는 다소 공평치 못하였다. 그리하여 한국의 비율보다 높은 파송선교사 비율을 가진 나라라 할지라도 다른 자료를 감안하여 전진배치 고려 국가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6) 토착교회 변수
   토착교회의 변수는 해당 국가에서의 토착교회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다. 이것은 토착교회의 성장세 및 자생력의 정도가 포함되며 해당 국가 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토착교회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리더십의 역할, 교회 및 교단의 조직 등을 감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의 기준으로 각 국가별 전략적 재배치 우선순위 분류는 다음과 같다.

1.2. 전략적 재배치 우선순위 분류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는 크게 “재배치”와 “전진배치”로 나눌 수 있다. 재배치는 언어, 문화적으로 유사한 국가로 베테랑 선교사를 전략적 개척 선교지로의 이동 배치를 의미한다. 이에 비하여 전진배치는 향후 2~4년 내에 신임 및 선임 선교사 일부 또는 모두를 동일국가 또는 인근 유사문화권 국가의미전도지역으로 우선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배치와 전진배치를 우선순위별로 1순위와 2순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1) 각 순위별 분류
   첫째, “재배치 1순위 대상 국가”는 복음주의자 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가 해당된다. 원칙적으로 더 이상 한국선교사 파송을 불허하며, 직간접적인 모든 기존 사역을 향후 1~4년 이내에 종료하고 다른 선교지로의 이동을 준비해야 하는 국가를 말한다.
  단, 신학 교육 사역 및 지도자 육성 사역은 신학의 교류와 교회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소수의 선교사는 남을 수 있다.
   둘째, “재배치 2순위 국가”는 가중치 부여된 기독교인 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가 해당된다. 원칙적으로 이 지역에 신임 한국선교사 파송을 억제하며, 직간접적인 기존 사역을 향후 4~6년 내에 종료하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국가가 이에 해당된다. 이 지역의 선교사는 4~6년 이내에 현지인과의 공동사역이나 기타 지원사역을 현지 교회 리더쉽에게 이양하고 미전도 종족 지역으로 재배치 되어야 한다.
   셋째, “전진배치 1순위 국가”는 이중집계 제외된 기독교인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를 말한다. 이 지역의 선교사는 2~4년 이내에 동일 국가 내 또는 인근 국가 유사 문화권으로 이동할 준비를 해야 한다.
   넷째, “전진배치 2순위 국가”는 복음주의자 비율이 한국의 비율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타문화권선교사 파송인원 對 개신교 인원 비율이 한국의 비율보다 높고, 기독교인 비율도 비교적 높은 국가로서, 특히 토착교회 변수가 명백히 월등한 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 파송 선교사수도 상당 규모가 되고, 심지어 한국 선교사가 그 국가 내 대도시에 이미 많이 배치된 나라로서 6~8년 내로 전진배치되어야 한다.
   다섯째,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또는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는 위의 순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국가들로 선교사를 파송 배치하되 기독교 활동이 상대적으로 왕성한 국가의 경우는 배열을 앞부분에 둠으로써 전진배치 3순위의 효과를 의도하는 것이다. 이 경우 인도네시아가 이에 해당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는 선임선교사의 경우 인도네시아내  미전도 지역 또는 종족으로 전진배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신임선교사의 경우는 대도시 교회 밀집지역에서 중소도시로의 전진배치가 이뤄져야 한다.

2) 각 지역별 고려사항
   위와 같은 다섯 개의 분류는 전술했다시피 240여개 국가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했을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즉, 각 지역별 혹은 더 넓게 본다면 최소한 대륙별 현황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지역을 공산권, 이슬람권, 태평양권, 유럽권, 아프리카권 그리고 기타 지역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고려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산권의 경우, 현재로서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 중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중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중국을 중심으로 본다면 중국 대륙의 영토적 특성상 국가 내에서의 재배치가 특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동북삼성의 경우 심각한 중복배치 현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를 하루 속히 해소해야 한다. 또한 중국은 국가체제의 특성상 자녀교육, 건강, 복지 문제 등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
   둘째, 이슬람권의 경우 대체적으로 재배치가 필요 없다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데 이를 먼저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선교부의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재배치된 사례는 이슬람권에도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이 경우가 가능했던 것은 파송교회에서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 사례는 또한 재배치는 파송교회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태평양 지역의 경우 피지를 고려해야 할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피지에는 인도인이 약 45%가 되는데 이들 중에 그리스도인은 1.5% 정도 밖에 안 된다. 이들 인도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많다. 피지는 재배치 통계상 대상국가이나 인도인 대상 사역을 감안하면 피지내 인도인으로의 사역자의 전진배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파푸아 뉴기니의 경우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언어와 부족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성서 번역 및 미전도 종족 사역도 사역자의 배치로 고려할 수 있다.
   넷째, 유럽의 경우 유럽 선교에 대한 찬반이 많이 있지만 한국이 유럽 선교에 대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발휘하고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였을 때 코소보 지역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아프리카의 경우 재배치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아프리카 전체를 개척되지 못한 오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간다를 비롯하여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나라가 많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비록 복음화율이 높다고 하더라도 현지 지도자가 감당 못할 경우에는 선교사가 남아서 교육을 해야 할 필요성도 감안해야 한다.
   여섯째, 기타 국가로서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의 경우, 당분간 전진배치 지역으로 민다나오 섬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고, 터키의 경우 주로 이스탄불과 앙카라에 선교사 집중되어 있으므로 지방 중소 도시로의 전진배치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참고 : 이결의안은 2003년 11월 12-14일, 양평에서 열린 한국선교지도자 포럼(KWMA 주최)에서 추인되었다.
 

[별첨 9]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

  한국선교의 새로운 전환과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가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되고 선교자원의 중복으로 인한 낭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선교사를 배치하기 위한 다음의 안에 동의하며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즉각적으로 실시할 것을 다음과 결의한다.

   첫째, 이상의 선교사 전략적 재배치 및 전진배치 분류에 따른 국가를 인정하며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결의한다.

둘째, 순위에서 제외된 국가라고 하더라도 한국 선교사가 수도 및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을 경우 한국 선교사의 전진배치를 적극 실시한다.

   셋째, 다른 국가로의 재배치일 경우 현지의 재산문제에 있어서 투명한 재단 운영을 모색하면서 점진적인 재산 이양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파송교회 및 소속 파송기관과 철수 및 이동 일정 등을 긴밀하게 협의한다.

   넷째, 현지 사역본부 ( Field Head Quarter)를 활용할 경우 전진 및 재배치 지역으로 분산되도록 하며 본부장이 선임선교사일 경우 본인의 사역 기간 이후에 후임자에게로의 지도권 이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역 및 인사 시스템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다섯째, 현지 지역교회의 자체 생존력, 선교력, 교회성장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서 현실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순위를 재조정한다.

   여섯째, 효과적인 재배치를 위해  선교 단체마다 지역별, 사역별 및 기능별 특화를 통한 전문성을 살려 전략적 재배치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한다.

2003년 7월 28일
일선 선교사, 교단선교부 대표, 선교단체 대표 70인 일동



[별첨10] 한국선교사의 전진/재배치 우선순위별 국가자료

아시아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 0.5, 유사기독교0]

NO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기독교인

파송선교사
개신교인원

파송선교사수

한국
선교사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1순위 필리핀

16.70%

55.76%

93.19%

0.05%

2,829

516

재배치2순위 아르메니아

8.10%

43.24

85.04%

0.00%

0

 

전진배치1순위 티모르로로새

2.50%

46.62%

89.16%

 

 

 

전진배치2순위 싱가포르

7.80%

10.82

14.60%

0.40%

715

60

레바논

0.60%

16.18

31.93%

0.28%

51

 

그루지아

1.40%

29.77

62.47%

0.04%

11

 

홍콩

5.10%

8.07

10.05%

 

380

34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및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

인도네시아

4%

9.99

16.00%

0.02%

3,000

187

중국

6%

7.60

7.25%

 

 

 

미얀마

5.20%

8.02

8.70%

0.12%

3,160

 

말레이시아

4.10%

6.46

9.21%

0.06%

394

51

인도

1.80%

1.99

2.40%

 

44,000

143

브루나이

4.60%

6.59

11.25%

0.02%

1

2

카타르

2.50%

7.04

10.47%

 

 

 

대만

2.70%

4.32

6.06%

0.07%

 

295

네팔

1.60%

1.84

1.89%

0.53%

746

47

베트남

1.40%

4.69

8.16%

 

 

 

태국

0.70%

1.11

1.62%

0.30%

884

188

몽골

0.50%

0.58

0.71%

0.00

54

62

마카오

1.70%

4.48

7.31%

1.10%

55

4

일본

0.40%

0.88

1.56%

0.07%

397

546

이스라엘

0.20%

1.23

2.25%

0.60%

30

 

스리랑카

1.30%

4.53

7.62%

0.44%

717

43

시리아

0.10%

2.66

5.12%

0.03%

7

 

키르기즈스탄

0.60%

3.78

7.83%

0.01%

3

 

캄보디아

0.50%

1.08

1.19%

0.35%

81

50

방글라데시

0.40%

0.63

0.72%

0.19%

407

46

파키스탄

0.40%

1.95

2.31%

0.01%

174

42

카자흐스탄

0.60%

4.80

24.66%

 

 

 

바레인

3.10%

5.81

10.36%

 

 

 

아랍에미레이트

0.80%

5.10

9.25%

 

 

 

쿠웨이트

0.60%

4.45

8.17%

 

 

 

사우디아라비아

0.90%

2.41

4.54%

 

 

 

라오스

1.20%

1.52

1.85%

 

 

 

북한

1.50%

1.61

1.69%

 

 

 

부탄

0.40%

0.45

0.46%

0.53%

16

 

우즈베키스탄

0.30%

0.79

1.28%

 

 

 

오만

0.30%

1.06

2.54%

 

 

 

요르단

0.20%

1.54

2.75%

 

 

 

팔레스타인

0.10%

0.93

1.94%

 

 

 

타지키스탄

0.10%

0.72

1.38%

 

 

 

이라크

0.10%

0.80

1.55%

 

 

 

아제르바이잔

0.10%

2.35

4.63%

 

 

 

투르크메니스탄

0.00%

1.29

2.66%

 

 

 

터키

0.00%

0.18

0.32%

 

 

 

이란

0.00%

0.12

0.33%

 

 

 

예멘

0.00%

0.03

0.05%

 

 

 

아프가니스탄

0.00%

 

0.02%

 

 

 

몰디브

0.00%

 

0.10%

 

 

 

(가중치부여기독교인에는 이중집계 포함, 기독교%에는 이중집계 제외, 파송선교사 수에는 국내포함)


북아메리카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 0.5, 유사기독교0] 

NO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기독교인

파송선교사
개신교인원

파송선교사 수

한국
선교사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미국

32.50%

60.93%

84.53%

0.09%

60,200

958

버뮤다

19.60%

86.54%

93.34%

0.01%

2

 

재배치 2순위 캐나다

10.80%

36.84%

75.73%

0.18%

7,094

159

전진배치 2순위 생피에르미클롱1)

0.40%

48.96%

97.69%

 

 

 

그린란드         1)

1.60%

62.12%

96.56%

0.01%

3

 

(가중치부여기독교인에는 이중집계 포함, 기독교%에는 이중집계 제외, 파송선교사 수에는 국내포함)


태평양

NO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기독교인

파송선교사
개신교인원

파송선교사 수

한국
선교사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1순위 마샬제도

42.80%

89.62%

95.20%

 

 

 

솔로몬 제도

34.60%

90.22%

96.18%

0.02%

44

 

바누아투

31.70%

80.97%

91.14%

0.01%

7

 

뉴질랜드

22.10%

44.28%

61.71%

0.23%

1,836

78

통가

21.60%

68.34%

95.17%

0.11%

44

 

미크로네시아 연방

21.50%

 

 

 

10

 

팔라우

21.10%

55.20%

96.10%

0.10%

6

4

파푸아뉴기니 *(1)

21.10%

83.87%

97.28%

0.01%

339

49

미국령사모아

17.90%

58.62%

48.22%

 

 

 

피지 *(2)

17.50%

47.41%

58.32%

0.03%

91

28

재배치2순위 괌

12.60%

52.12%

95.57%

0.01%

1

16

호주

12.50%

48.33%

67.50%

0.18%

4,388

85

쿡제도

12.10%

76.63%

98%

0.05%

7

 

북마리아나 제도

10.40%

54.66%

90.50%

 

 

23

전진배치 1순위 토켈라우

3.70%

81.33%

99%

 

 

 

투발루

5.10%

91.48%

98%

 

 

 

윌리스후투나
제도

0.60%

48.80%

97.76%

 

 

 

사모아

4%

73.27%

96.90%

0.06%

72

 

니우에

8%

70.10%

94.88%

 

 

 

키리바티

7%

65.98%

94.40%

 

 

 

나우루

9%

72.87%

90.5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5.60%

63.56%

85.05%

0.01%

6

 

뉴칼레도니아

7.50%

44.24%

82.80%

0.01%

3

 

피트케런

0.00%

 

 

 

 

 

크리스마스 섬

0.00%

>호주

 

 

 

 

코코스 섬

0.00%

>호주

 

 

 

 

존스턴 섬

0.00%

>괌

 

 

 

 

미드웨이 섬

0.00%

>괌

 

 

 

 

노포크 섬

0.00%

>호주

 

 

 

 

(가중치부여기독교인에는 이중집계 포함, 기독교%에는 이중집계 제외, 파송선교사 수에는 국내포함)
[ NOTE ] *파푸아뉴기니의 경우 새로운 부족 성경 번역선교 고려대상 종족은 순위밖으로 고려     
*피지의 경우 재배치 1순위 국가로 분류되는 것이 정상이나 그 국가 내 인도인 종족 집단에는 복음화율이   현저히 낮아, 사역자 재배치시에 인도인 사역으로 재배치 시키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지적되었다.


라틴아메리카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 0.5, 유사기독교0]

NO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기독교인

파송선교사
개신교인원

파송선교사 수

한국
선교사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투르크카이코스 제도

34.30%

77.43%

93.18%

 

 

 

바하마

30.80%

77.42%

92.39%

 

2

 

바베이도스

28.60%

72.23%

95.69%

0.03%

25

 

푸에르토리코

27.60%

66.94%

97%

0.03%

190

2

몬체라트

27.60%

77.84%

95.50%

0.05%

1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7.20%

63.19%

86%

0.02%

2

 

자메이카

26.30%

56.68%

84.10%

0.01%

66

1

과테말라

26%

57.52%

97.52%

0.01%

223

18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25.80%

77.83%

96.90%

 

 

 

케이맨 제도

25.50%

66.35%

77.96%

0.01%

2

 

세인트빈센트

24.40%

97.39%

92.20%

0.01%

8

 

세인트키츠네비스

22.90%

85.03%

95.58%

 

 

 

포클란드 제도

22.70%

79.16%

94.30%

 

 

 

아이티

22.20%

63.85%

95.50%

0

19

 

엘살바도르

21.70%

62.86%

97.31%

0.02%

218

2

앙귈라

19.90%

83.42%

91.51%

 

 

 

파나마

18.20%

58.46%

88.09%

0.02%

85

4

그레나다

18.00%

69.81%

97%

0.01%

3

 

온두라스

17.70%

59.44%

96.70%

0.02%

133

5

칠레

16.80%

54.32%

89.16%

0.05%

233

16

안티구아바부다

16.80%

72.10%

93.91%

0.02%

4

 

니카라과

16.30%

56.72%

90.90%

0.01%

41

9

재배치 2순위 트리니다드토바고

15.20%

53.43%

71.21%

0.02%

42

 

벨리즈

14.10%

57.48%

90.95%

0.05%

27

 

도미니카

13.50%

62.84%

94.90%

0.03%

4

17

브라질

12.60%

49.15%

91.43%

0.04%

4,754

140

코스타리카

12.40%

50.27%

94.70%

0.08%

331

15

볼리비아

11.80%

54.06%

93.91%

0.01%

95

50

가이아나

11.10%

41.28%

43.57%

0.01%

21

2

아르헨티나

10.80%

56.25%

92.91%

0.02%

477

74

베네수엘라

10.10%

57.34%

94.65%

0.02%

265

2

세인트루시아

12.30%

58.76%

96.10%

0.05%

14

 

전진배치 1순위 파라과이

4.80%

51.21%

97.95%

0.04%

106

78

에콰도르

6.10%

47.35%

97.36%

0.02%

117

14

아루바

6.40%

50.25%

96.45%

0.01%

1

 

콜롬비아

4.70%

50.32%

95.45%

0.02%

286

8

도미니카공화국

7.60%

51.77%

95.15%

0.01%

72

13

과들루프

5.40%

52.76%

94.60%

0.01%

2

 

마르티니크

5.40%

51.62%

91.60%

0.01%

5

 

페루

8.70%

45.06%

90.06%

0.02%

362

27

전진배치 2순위 우루과이

4.50%

31.75%

60.20%

0.08%

82

2

프랑스령 기아나

3.30%

40.10%

84.93%

0.04%

4

 

쿠바

4.60%

24.51%

46.88%

0.01%

28

1

수리남

4.10%

31.18%

46.85%

0.01%

8

6

멕시코

6.70%

52.81%

94.26%

0.01%

649+

63

(가중치부여기독교인에는 이중집계 포함, 기독교%에는 이중집계 제외, 파송선교사 수에는 국내포함)

 

유럽

NO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기독교인

파송선교사
개신교인원

파송선교사 수

한국
선교사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1순위 페로제도

28.50%

93.64%

93.96%

0.17%

68

 

재배치2순위 아이슬란드

3.30%

94.45%

95.61%

0.01%

31

 

노르웨이

9.30%

91.18%

93.71%

0.03%

1,060

1

핀란드

12.50%

88.20%

87.09%

0.03%

1,494

 

덴마크

4.80%

78.66%

85.85%

0.01%

475

4

스위스

4.10%

64.87%

86.56%

0.02%

482

21

스웨덴

4.90%

61.37%

54.65%

0%

106

3

영국

8.50%

57.54%

67.63%

0.24%

10,654

123

독일

2.90%

51.82%

69.47%

0.01%

4,090

351

루마니아

6.30%

49.61%

87.85%

0.01%

115

35

아일랜드

3.30%

47.01%

95.35%

0.38%

99

2

네덜란드

4.50%

38.99%

55.93%

0.04%

1,530

20

라트비아

7.60%

34.61%

58.25%

0.01%

39

 

에스토니아

5.70%

17.08%

38.63%

0.01%

16

2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및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
바티칸시티

0.00%

50%

100%

 

 

 

몰타

1%

44.46%

97.20%

 

 

 

몰도바

3.30%

41.30%

95.39%

0.02%

23

5

그리스

0.40%

44.76%

95.15%

0.07%

36

14

크로아티아

0.50%

47.54%

94.43%

0.05%

20

8

룩셈부르크

0.30%

49.36%

93.90%

0.05%

4

2

포르투갈

3.10%

40.97%

94.39%

0.17%

215

6

안도라

0.20%

44.82%

93.44%

 

 

 

불가리아

2%

44.15%

80.24%

0.10%

89

12

지브롤터

1.40%

52.13%

88.40%

 

 

 

산마리노

0.00%

44.36%

92.30%

 

 

 

헝가리

2.70%

51.83%

92.01%

0.01%

122

26

폴란드

0.20%

40.41%

90.29%

0.08%

117

7

오스트리아

0.50%

41.56%

89.77%

0.02%

69

10

리히텐슈타인

0.40%

48.63%

88.74%

 

 

 

우크라이나

2.70%

41.46%

88.12%

0.06%

906

15

모나코

1%

45.87%

87.66%

 

 

 

슬로베니아

0.20%

43.10%

85.16%

 

 

 

슬로바키아

1.50%

40.06%

82.94%

0

7

4

벨로루시

1.50%

33.44%

78.70%

0.01%

14

4

이탈리아

0.90%

41.10%

77.35%

0.06%

217

23

리투아니아

0.40%

39.58%

76.19%

0.04%

17

4

키프로스

0.20%

35.35%

74.14%

0.15%

3

 

유고슬라비아*

1.40%

31.89%

67.87%

0.03%

29

4

스페인

0.40%

33.90%

67.77%

0.25%

416

25

프랑스

0.80%

36.24%

67.72%

0.06%

600

34

벨기에

0.70%

30.39%

67.66%

0.10%

83

10

마케도니아

0.20%

31.76%

63.43%

0.45%

18

1

러시아

0.70%

23.26%

54.07%

0.04%

382+

316

체코공화국

1.10%

21.62%

53.22%

0.01%

24

9

알바니아

0.30%

20.82%

41.48%

1%

50

28

보스니아

0.07%

17.53%

35%

 

 

7

스발바르 제도

0.00%

>노르웨이

 

 

 

 

채널제도

0.00%

>영국

 

 

 

 

맨 섬

0.00%

>영국

 

 

 

 

* 유고슬라비아의 경우 코소보등 여러나라로 분리된 것을 감안 새롭게 구분하는것이 바람직함.

(가중치부여기독교인에는 이중집계 포함, 기독교%에는 이중집계 제외, 파송선교사 수에는 국내포함)

 

아프리카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 0.5, 유사기독교0]

NO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기독교인

파송선교사
개신교인원

파송선교사 수

한국
선교사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1순위 우간다

46.30%

69.49%

88.65%

0.06%

773

59

케냐

35.80%

72.80%

78.64%

0.01%

673

117

중앙아프리카공화국

34.80%

46.27%

70.38%

0.01%

49

 

스와질랜드

29.40%

75.69%

82.70%

0.01%

9

2

짐바브웨

25.30%

61.11%

71.71%

0%

50

6

잠비아

25%

69.23%

85.04%

0.01%

228

9

나이지리아

23.50%

50.94%

52.61%

0.02%

3,700

25

르완다

22.80%

51.50%

80.83%

0%

46

6

말라위

20.40%

59.97%

79.98%

0%

100

6

부룬디

20%

50.56%

90.06%

0%

36

2

에티오피아

19.70%

47.88%

65.02%

0.00%

482

15

콩고민주공화국

19.40%

68.93%

95.29%

0%

445

6

남아프리카공화국

19.30%

67.25%

73.52%

0.03%

2,622

54

재배치 2순위 나미비아

10.30%

64.36%

79.95%

0.00%

26

3

앙골라     1)

16.40%

56.94%

94.07%

0%

14

2

콩고

13.80%

49.52%

91.27%

0.01%

30

 

가봉

14.20%

44.51%

77.93

0.02%

27

8

모잠비크

13.50%

41.68%

57.65%

0.00%

32

3

탄자니아  1)

17%

39.40%

51.42%

0.00%

232

78

가나        2)

14.80%

38.73%

63.55%

0.03%

750

25

전진배치1순위 세이셸

5.30%

55.49%

96.89%

 

 

 

세인트헬레나

5.20%

89.73%

95.70%

 

 

 

케이프베르드

4.70%

54.93%

95.13%

0.01%

2

 

적도기니

3.20%

48.80%

95.12%

0.05%

7

 

상투메 프린시페

2.20%

44.77%

92.90%

0.50%

20

 

레위니옹

5.20%

48.20%

84.90%

 

 

 

레소토

8.20%

49.25%

71.85%

0.02%

48

 

카메룬

6.40%

29.70%

68.96%

0.01%

291

12

보츠와나

8%

51.90%

66.89%

0.00%

2

12

토고

9%

30.18%

50.66%

0.02%

97

2

마다가스카르

8.80%

42.14%

47.63%

0.00%

96

 

에리트리아

1.70%

23.89%

47.43%

0.05%

24

1

라이베리아

9.10%

23.43%

38.33%

0.01%

30+

 

모리셔스

7.90%

20.50%

32.86%

0.01%

9

 

코트디부아르

9.20%

23.51%

31.78%

0.00%

57

8

베닌

4.20%

19.01%

31.78%

0.02%

66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및
신임선교사
우선배치국가
알제리     3)

0.20%

0.26%

0.29%

0.50%

15

 

세네갈

0.10%

2.49%

4.76%

0.49%

44

11

니제르

0.10%

0.30%

0.40%

0.38%

45

5

기니비사우

1.10%

6.84%

14.32%

0.15%

16

2

말리

0.80%

1.30%

1.92%

0.10%

95

2

감비아

0.30%

2.46%

4.10%

0.08%

5

15

부르키나파소

8%

13.23%

18.36%

0.04%

410

 

기니

1%

2.11%

4.72%

0.04%

27

5

시에라리온

3.20%

10.12%

11.72%

0.02%

40

4

차드

13.50%

18.24%

27.78%

0.01%

92

 

수단

10.30%

16.78%

23.19%

0.01%

65

 

이집트

2.50%

6.92%

12.98%

 

 

 

지부티

0.10%

2.39%

4.67%

 

 

 

리비아

0.30%

1.28%

3.00%

 

 

 

코모로

0.10%

0.53%

0.84%

 

 

 

튀니지

0.00%

0.11%

0.22%

 

 

 

영국령 인도양 영토

0.00%

모리셔스참조

 

 

 

 

소말리아

0.00%

0.02%

0.05%

 

 

4

서부 사하라

0.00%

 

 

 

 

 

모리타니

0.00%

0.09%

0.16%

 

 

1

모로코

0.00%

0.05%

0.10%

 

 

 

마요트

0.00%

1.20%

2.90%

 

 

 

(가중치부여기독교인에는 이중집계 포함, 기독교%에는 이중집계 제외, 파송선교사 수에는 국내포함)

 

 

5. 한국선교 미래를 향해 꼭 필요한 거룩한 동반선교 합의

  한국의 선교1등국은 저절로 되는 것도 아니요, 질적인 성장과 함께하는 진짜 1등 선교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한국 선교는 적어도 한국 선교계 내에서의 동반사역을 기초로 국제 선교기구 및 세계교회와의 협력도 반드시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거룩한 동반사역을 위한 합의

1). 서론

   선교 역사적 교훈에서 보면 분담 선교의 아름다운 결과가 가끔 있었음을 보게 된다. 특히 한반도에서의 복음화 과정에서 초기 기독교선교사들의 지역분할(Comity)지혜는 오늘날 우리가 벤치마킹할 만하다. 당시 좁은 한반도에서 여러 선교부가 경쟁을 하지 않고, 카나다 선교부는 함경도를,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는 평안도를, 남장로교는 호남지역을, 미국 감리교 선교부는 강원·경기· 충청 지역을, 그리고 부산·경남은 호주 장로교 선교부가 분담을 맡아 효율적으로 협력 선교한 사례이다. 따라서 선교의 건강한 그림을 위해서는 선교지도자들이 지난 10월 14일-15일 양일간 충신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 이슈를 진솔하게 의논하였으며, 거룩한 합의문을 작성하였다. 즉, 세계 선교지를 각 선교단체마다 전문 사역지역으로 분할하여 집중 선교함으로서 중복 투자를 피하게 하여 효율적 선교를 하자는 것이다.  2003 KWMA에서 조사한 선교총람자료를 보면, 현재 선교지는 동일 선교지에 많은 선교단체가 중복적으로 또는 밀집해 있고, 이 단체들이 파송한 선교사들은 92%가량이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첫째는 권역별로 또는 국가별/지역별로의 분할이요,

   둘째는 동일 지역내 미전도종족 선교를 분담(또는 입양) 방식으로 선교하는 단체끼리 조정하여 보자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종족 분담은 지역 분할의 보완적 역할을 하며, 이 둘은 동전의 양면처럼 선교협력 구조를 이룰 것이다.

   21세기는 전문성 없이 세계적일 수가 없고, 생존하기 쉽지 않다. 각 선교부와 선교단체는 이제 선교 지역 또는 종족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국 교회를 만족시킬 수 있다. 교단 선교부도 이제는 기존 선교 중점 지역을 좀더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전문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로 상기 두 역할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선교의 소프트웨어(software) 개발 기능이 꼭 필요하다. 한 나라 또는 한 기업의 신용 척도와 미래 경영 능력의 징표로 그 회사의 R&D(연구·개발)투자액을 비교한다. LG전자는 내년도 2조 2000억의 신규 R&D 투자를 하기로 하였으며, 삼성 전자는 매출액의 2001년 7.5%를 투자하였다고 한다. 서구 기업은 이 분야에서 훨씬 더 탁월하다. 이에 비하여 한국 교회 선교의 R&D는 너무도 미비하다.  

   요즈음은 사이버 공간 활용 시대인지라 Field선교사들에게 연구를 맡길 수 있고, 선교지에서 바로 이런 연구 개발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본부 R&D팀이 정리하여 전문 잡지 또는 전자 잡지를 발행하기로 하였다. 계간 선교잡지 KMQ도 좋은 발표 장소가 될 수 있다. 이런 Software개발 시스템은 결국 그 시스템을 운용하는 단체의 신용도를 제고하여 보다 많은 교회의 후원과 선교사 후보 자원이 있을 것이다. KWMA는 현재 선교신용평가기구를 운영하는바 평가 척도 중에서 이런 Software System의 보유를 중요 잣대 중의 하나로 볼 것이다. 결국 R&D 없는 기업에 미래 없듯이, R&D 없는 한국선교단체는 희망이 없을 것이다.

 

2) 결의문 내용 ( 2003년 10월 합의되고, 2003년 11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추인되었다)

   2003년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에 참석한 교단선교부 및 선교단체 지도자 80여명은 21세기 한국선교의 새로운 도약과 방향설정을 위해 선교지 분할, 미전도종족분담, 선교단체의 기능별 전문화를 위한 협력 체제, 선교사의 도시집중화 현상 해소 및 방지를 위한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 선교사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선교사 토털 캐어(Total Care) 시스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모달리티(Modality)와 소달리티(Sodality) 간 동반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시도가 선교운동으로 전파되고 선교정책 및 제도로서 정착되어 적극적이며 자발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선교지 분할 정책에 대해서는,
1)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선교지 분할 기준안을 수용하며 이를 바탕으로 각 파송단체의 기본 설립 정신, 파송선교사의 분포 및 사역 현황을 고려하여 분할지역을 정하기로 한다.
2) 이를 실행하는데 있어 먼저 신청한 단체가 우선적으로 선교지를 분할받도록 하나 다른 단체의 선교상황을 살피고 최대의 예우와 양보(comity) 정신을 가지며, 중복투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둘째, 종족 분담 정책에 대해서는,
1)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종족 분담 안을 수용하여 선교지역 분할에 따른 선교사역을 미전도종족에 집중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기존 파송단체와 현지 선교사들 간의 종족 분담이 이루어져 해당 선교사를 파송 또는 후원하는 지역교회가 입양(분담) 등의 방법을 통하여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한다.
2) 또한 현지 종족의 관점에서 현지의 토착교회 개척운동이 일어나도록 협력하며, 미전도종족선교연대가 소장하고 있는 종족 및 지역 정보를 종족분담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단체에 적극 제공한다.

   셋째, 기능별 전문화에 대해서는,
1) 기능별 전문화가 단체의 사역 효율성 제고 및 단체간 협력 증진에 긴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기능별 전문화 안을 수용한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각 단체의 성격에 맞는 부설연구소/개발원을 개설하여 한국 선교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한다.
2) 개설된 부설연구소/개발원은 KWMA에 통보하여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단체와 조정토록 하며 부설연구소/개발원 설립 단체는 선교비 총액의 1% ~ 3%를 연구개발기금으로 자체 활용토록 한다.

   넷째, 선교사의 전략적 재/전진배치에 대해서는,
1)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자료를 수용하여 이를 토대로 재배치 1, 2순위 국가내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전진 배치 1, 2 순위 국가내 선교사의 경우는 그 국가내 미전도 지역 또는 종족으로 전진배치를 실행한다. 이에 따른 현지 재산 이양, 지도력 이양, 철수 및 이동 일정 등을 파송기관 및 후원교회와 긴밀하게 협의한다.
2) 또한 재배치 순위에서 제외된 국가라도 한인 선교사가 대도시에 밀집해 있을 경우 현지 지역교회의 자생력, 선교역량, 교회성장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서 그 국가내 미전도지역으로의 전진배치를 적극 실시한다.

   다섯째, 선교사 토털캐어와 위기관리에 대해서는,
1) 선교사와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캐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교사 토털캐어 시스템 구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다.
2) 이 일을 위해 제작된 한인선교사 토털캐어 지침이 올바르게 실시되도록 노력한다.

   여섯째, 동반선교방안에 대해서는,
모달리티와 소달리티 간의 동반자적 선교협력은 서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인정하고 지역교회, 교단선교부, 선교단체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임을 인식하여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기로 하며 세계화와 전문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한다.

   일곱째, 선교신용평가 시스템에 대해서는,
그동안 연구 진행되어 왔던 선교신용평가 시스템을 통하여 선교사와 선교단체들이 일차적으로 스스로를 평가 개선하고, 이차적으로 선교신용평가기구를 운용하여 한국선교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 한다.

   여덟째, 지역교회 선교활성화에 대해서는,
아직 선교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교회를 선교에 동참하도록 각 단체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지금까지의 선교열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한인선교사 2만명 시대를 바라보며 상호협력과 전문화 개발을 통해 세계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2003년 11월 15일

제3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