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둘째날>분과모임
 
교회개척-열린지역/응답 - "교회개척사역"
 

 

양창근/파라과이선교사  1991년 예장 합동 선교사로 파송되어 현지인 Centro de Vida 교회를 개척, 담임하고 있으며 San Pablo 유-초-중-고등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히 주일학교 사역과 청소년 문화 선교사역 및 G-12 셀교회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인디언 지도자 훈련 학교 (EDELIN)를 통하여 파라과이 인디언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남미의 대륙 국으로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에 둘러 쌓인“남미의 심장”이라 불리는 나라이다. 면적은 49만 6,752㎢로 한반도보다 약 2배 가량 크며,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로 여름이 길고 겨울은 짧고, 여름과 겨울 사이에 봄 가을도 있다. 인구는 약560만 명이고, 주민은 인디언 과라니족과 스페인계와의 혼혈인 메스티조가 인구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언어는 스페인어와 인디언언어인 과라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서반구의 나라 중 유일하게 인디언 언어(과라니어)를 국가의 공식어로 갖고 있는 나라이다. 1811년 5월 14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864~70년 3국 전쟁(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과 1932~35년 볼리비아와의 전쟁으로 남녀의 비율이 1:8까지 내려간 적이 있고, 이로 인해 사회,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나라이다.

람바레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근접한 위성도시로서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파라과이의 급성장하는 3곳의 개신교 교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교회개척사역  1991년 생명의 샘터 장로교회 (Centro de Vida)를 개척하여, 이 교회에서 자란 일꾼을 통해 현재 4군데의 지교회가 세워져 성장해 가고 있다.

학원사역  San Pablo (St. Paul)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1988년에 시작하여 람바레 지역의 명문학교로 성장해가고 있다.

인디언 선교 사역  1998년부터 4군데의 인디언 부족 선교를 하면서 인디언 촌에 학교를 세워 주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다. 2004년 5월 24일부터 EDELIN (인디언 지도자 훈련원) 사역을 시작하여 인디언 추장들 100-150명을 집중 훈련하여 400개의 마을, 8만 7천명 인디언들을 변화시키는 훈련 사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문화 사역  파라과이 최초로 바디워쉽 비디오 및 어린이 율동 비디오를 제작하였고, 한국의 바디워쉽팀과 함께 비디오 촬영을 하여 한국 기독교 TV에 한달 동안 방영되기도 했다. 탬버린 무용팀, King’s Kids팀, 리본 바디워쉽팀, 여호와 니시 깃발팀, 힙합팀 등등 다양한 종류의 바디워쉽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찬양팀 및 드라마 사역팀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특별히 드라마 사역팀은 ‘지옥’이라는 연극을 삼일 동안 하였는데, 2천명의 청년들이 관람을 하였고, 파라과이 TV, 신문, 라디오 등등 많은 곳에서 취재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방공연도 가지며 복음전파에 귀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2002년 1월 파라과이에서 KOSTA가 열렸을 때, 우리 교회의 찬양팀, 바디워쉽팀, 탬버린 무용팀 등 80여명이 두 차례에 걸쳐서 opening ceremony를 인도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