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덕 아프리카 선교사 1988년
한국 기독교 장로교 전북 노회 파송으로 아프리카의
분쟁지역에서 여성 홀몸으로 수차례 추방과 목숨의
위협에 시달리면서 사역해 온 조성덕 선교사는 꿋꿋하게
함께 살아주는 것이 선교라는 믿음으로 현재 무지개
시각장애학교를 세워 이제 지역으로부터 인정받는 사역을
펼쳐가고 있다. 국제 희산 소속 Handicap Initiative
Support and Networ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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