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under.gif

img1.gif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선교사역/전략
 

7-22 차세대 지도자 훈련을 통한 미래 지도자 세우기

수 3:30 Blanchard 323 [한]

 
 

강신오 인도네시아 선교사
ICM 총력전도 집회를 통해 세계최대도시 뉴욕 복음화와 미국 내 타민족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오고 있는국제도시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호성 목사는 여행이 보편화된 이 시대에,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아래 뉴욕뿐 아니라 엘에이, 산호세, 워싱턴 D.C. 등 현재 4개국 9개 도시에서 총력 전도를 통한 다민족 전도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세기 동안 미국 안에 온 우리 민족은 남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며 하나님을 중심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이제 그들의 2세들은 이민 1세의 고생의 결과로 미국 시민권을 갖게 되었고, 영어를 구사하며, 다 문화권 속에서 자라나며 부모들의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을 보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미국 안에서의 유일한 민족으로 자라났다”며 “바로 이 2세들은 미국 안에 살고 있는 아직도 단 한 번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채 다른 신들을 미국 안에서 까지 와서도 믿고 있는 수많은 다른 민족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원들이며, 이들을 이 시대의 추수꾼으로 세우며 길로 나가 다른 민족을 위해 복음을 전하게 하는 일은 흑암에 있는 민족들을 구원해내는 리더로 세우는 일이다.

도시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Coming Mission 현장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으라며 굽실거리지 않는 방법으로 오히려 복음을 듣는 피 전도자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게하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며, 교회로 바로 연결시킨다. 특히 1.5세대, 2세대들도 많이 참여해 그들이 전도하는 중 많은 감동과 기쁨을 얻는다.

  KWMC l 16 Elliots Alley, Valley Cottage, NY 10989, USA l  T/845-267-4159  F/845-267-4169  l  kwmc@kwmc.com  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