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오 인도네시아 선교사 ICM
총력전도 집회를 통해 세계최대도시 뉴욕 복음화와
미국 내 타민족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오고
있는국제도시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호성 목사는 여행이
보편화된 이 시대에,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아래 뉴욕뿐 아니라 엘에이,
산호세, 워싱턴 D.C. 등 현재 4개국 9개 도시에서 총력
전도를 통한 다민족 전도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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