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선교사의 집은 2007년 7월 1일 개소하게 되었다.
주최 단체는 뉴욕 선의선교회로서 선의복지재단 산하의
선교사 후원 및 지원을 주 목적으로 하며 선의은행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선의들을 모아 실행하는 단체이다.
뉴욕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후러싱 지역에 두채의 아파트(TWO
two-bed Apts.)를 숨은 독지가가 제공하여 주고, 브니엘선교회(
할렘사역; 대표;김명희 선교사)의 여러 숨은 손들이
실내장식 및 침대/ 침구등을 새것으로 제공하여 주어
도합 방 4개로 일일 총 8명을 수용 할 수있는 시설을
마련 하여 뉴욕 최초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쉼터와 잠자리를
제공케 되었다. 2008년 6월 30일(예정)까지 연 수백명의
선교사님들이 하루 또는 길게는 14일 까지 숙소로서
사용 하셨고. 6대주 5대양에 파송되어 생명을 주님께
드리고 있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뉴욕을 지나게 되면
꼭 오시게 되는 명소가 되었다. 네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씀대로 뉴욕에 교계를 초월한
뉴욕 선교사의 집이 마련 되자 마자 너무나 협소한
장소를 넓히자는 다수의 의견에 의하여 2009년 7월을
목표로 방 8개, 총 16명/일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
더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자원 봉사자들이
대기 하며 더 나은 섬김을 위해 기도를 끊이지 않고
해주시는 숨은 중보기도자도 더 많이 필요하다.
뉴욕 선교사의 집 ; 주소;
150-11 northern blvd. #4th Fl.Fushing , NY 11354
/ 전화; 347-732-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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