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missionary returns to their “home” from
their place of missionary service, their needs in
this transitional period are often either not considered
or they are completely misunderstood. Churches and
friends often tend to focus on the ministry of the
missionary rather than the person involved in the
ministry. What are the needs of this missionary?
Who is studying these needs to find some answers?
How can efforts to meet these needs aid in the retention
in career missionary service of those called by
God to go to the Jerusalems, Judeas, Samarias, and
the uttermost parts of the world? During the workshop,
we’ll explore together how to motivate individuals
and churches to help meet the home ministry needs
of missionaries.
선교사들이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도기에 대한 케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종종
오해되곤 한다. 교회와 친구들은 그들의 선교사로서의
사역에만 집중하며 사역을 한 인간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선교사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누가 이러한 질문에 답해줄 것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지상명령에 순종한 선교사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 필요한 것들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어떻게 내밀어야
할 것인가? 이 강좌를 통해 어떻게 개인과 교회들이
이러한 선교사들의 필요를 채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해 함께 탐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