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식 아르헨티나 선교사 아르헨티나
원주민을 위해 18년 사역하면서 교회개척과 신학교육사역을
해온 윤춘식 선교사는 고신대 및 신대원(M.Div.), 부산대학교
대학원(Ed.M.),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Th.M/Ph.D.),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을 나왔으며 라틴크리스천타임스
발행인, ACTS 라틴아메리카 선교연구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지역학 교수이다.
가톨릭교는 성경 외적인 요인과 결과를 갖고서 인간
구원에 관한 수많은 묘사와 언어유희를 일삼아 왔다.
그 종교적이고도 지성적인 체계 진술이 곧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이다. 아무리 현대적인 공론과 술어로써 현대인들에게
감동을 주며 접근해 간다 해도 그 본래의 세계관엔
변함이 없다. 바티칸은 선교전략으로써 <새 복음화>와
<오순절 성령쇄신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바티칸은 “개신교는 한낱 신앙의 공동체일 뿐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라고 선언하여 교계의 물의를 빚은바
크다. 어찌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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