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급변하는 세계 정세속에서 어쩌면 우리
민족의 땅끝이라 볼수 있는 북녘땅,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성의 복음화야 말로 우리 세대의 가장 큰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를 위한 열정과 물질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효과적인 선교정책 또한 매우 중요함을
저는 경험으로 통감합니다. 또한 탈북자들은 선교학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이들을 위한 우리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인가 냉정하게 생각해 볼 때가 왔음을
다시한번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통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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