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담임 전세계
48개국에 209명의 선교사를 파송, 백만여명의 원주민
교인을 품은 8천여개의 현지교회를 개척해낸 막강한
G.M.I.선교운동은 종이 섬기는 은혜한인교회를 모체로
하며 이는 초창기부터 세계선교를 최우선 목회과제로
정하고 교회 재정의 50%를 선교에 투자한 아름다운
열매이다. 그는 정치가의 꿈을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나 주님의 특별한 소명을 받고 성직의 길에 생애를
던졌다. Alliance Seminary (M.Div.), CA Union 신학대학원(D.Min.)을
수학, 남가주오렌지카운티교협 회장, KIMNET 회장,미주OM
부이사장, G.M.I. 선교대학 이사장 등을 역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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