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개신교 선교 기적, 한국을 오늘 선교지에 재현하자

목 3:30 Billy Graham Center B10 [한]

이종형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
미국 이민 목회 32년에 3개 교회 개척 조직을 하였으며, 시카고 한미장로교회 은퇴 후 현재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 장로교회 임시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이종형목사는 서울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STM), 유니언 신학교 (Th M, Ph D)을 졸업하였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한인해외 선교회 조직 회장, 선교사 파송, 선교지역 방문 및 세미나 인도, 미국 장로교 한인 교회 협의회 선교 협력위원장 역임하였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 교수, 뉴욕 주립대학교, 뉴욕신학교, 매코믹 신학교 등 다수 신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1884년에 시작된 개신교 한국 선교는 장로교 감리교 할 것 없이 세계 선교 역사에 소위 기적을 낳았다. 구령운동과 교회 설립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여 선교 30년이 못되어 선교지 최대 신학교에 주중 기도회 세계 최대 집회의 교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기적의 비결 가운데 특히 한국 장로교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마포삼열 선교사의 선교활동을 살펴보고 그 선교 기적을 오늘 미전도 종족을 포함한 세계 각 곳 선교 현장에 재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