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대/이희녕 복음장로교회
담임 강세대
목사와 이희녕 사모는 뉴저지 복음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본 대회 공동 부회장이다. 또한 PCA 한인교협
증경 회장, 뉴져지 교협 증경회장, 필라 목사회 증경회장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희녕 사모는 강세대목사 사모로서
30여년간 청소년E.M, 제자훈련, 인물 묵상세미나강사,
사모상담, 미주 크리스챤신문 상담 칼럼문서사역을
해 오고 있다. 또한, 맑은 영성의 삶, 인터넷 사명자
훈련사역운영및 순회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사모님 축복합니다>, <곤고한 심령이
살아나는 만져주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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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등의 현주소
2. 갈등을 축복의 기회로
일궈내는 영원한 신혼 청사진 * 공동의 목표(신앙관)
: 하나님께만 같이 영광 돌리는 삶을 삽시다. - “여보!
우리 영원한 신혼을 누리도록 해요.” * 공동의 힘의
원천 : 오직 예수님 - 끊임없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아가페 사랑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 18:1 * 공동의 가치관 : 이기적,
물질적, 현세적인 것보다 좀더 의미 있고, 영원한 것에
우선권을 둔 성서적삶의 생활 기준대로 살자. * 공동의
물질관 : 물질에 지배되지 말고 다스리며 살자. * 공동의
성관 : “나의 몸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몸은 나의
것이므로 서로의 기쁨을 위해 최대로 드립시다.” (고전
7:3-4) * 공동의 가정관 : “하나님 나라를 우리 가정에
오게 합시다.”
3. 갈등해소의 다림줄 3 C -
Christ, Communication, 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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