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삼 큰무리교회 담임 이민목회
30년의 광야길에서 큰무리교회의 위대한 성장을 일궈낸
그는 능력있는 말씀의 종으로 한국과 북미주를 점철하는
연중 25회 이상의 부흥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 또한『21세기 요셉운동』을 창설, 청소년
신앙부흥운동을 10년째 전개하며 옛날 애굽의 이질문명
속에서 여호와 신앙으로 세상과 자신을 극복했던 요셉을
본받아 주 안에서 강한 자아각성과 신앙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와싱톤개혁장로회
신학교 이사장으로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총회신대원(M.Div.),
훼이스신학대학원(D.Min.)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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