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격동의 한 세기
▶ 창과 방패: 조선의 쇄국정책과 열강의 침략 -
William Griffis. 1882. Corea, the Hermit Nation. -
병인양요(1866): 프랑스함대의 강화도 점령 - 미국상선
General Sherman 호 침투사건(1866)과 신미양요(1871)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함대의 거문도
점령사건 (1885-1888) - 러시아, 청나라,
일본의 각축: 청일전쟁(1894-95), 노일전쟁(1904)
▶ 노일전쟁(1904)과 일본의 득세 - The Hermit Kingdom: A bone of contention,
coveted by Russia and Japan” (The Illustrated London
News, 1903년 11월7일자), 열강의 장기판(chess
game)에 내몰린 조선 (1904년 1월16일자). - 영일(英日) 야합(1904): 러시아 극동함대의
수에즈운하 통과 거절. 일본 이용한 러시아 남진 방어,
한반도 포기. - 미일(美日) 야합(1905): Portsmouth 조약,
가쯔라-태프트 밀약, 을사늑약
2. 한반도의 복음적 부흥과 한민족의 분산
▶ 원산부흥운동(1903), 평양 장대현교회(길선주
목사)에서 시작된 대부흥운동(1907), 백만인 구령운동(1909),
한일합방(1910)
▶ 코리안 디아스포라 시대의 도래 - 일제 강점기 당시 한반도 인구의 1/4에서
1/3이 해외 분산. - 연해주 교민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1937). - 해방과 한국동란 혼란기의 분산. - 1965년 미국 이민법 개정이후 대량 이민의
물결. - 월남전 참전을 통한 분산. - 광부/간호사 유럽 이민, 원양어업, 중남미
농업 이민 등. - 외환 및 여행 자유화에 따른 대량 이주,
유학 물결.
3. 하나님의 의도적 섭리 - Diaspora
▶ Diaspeirein “흩어지다, 분산되다” (행 8:1,
4; 11:19) → Diaspora “흩어진/분산된 사람들” (요
7:35; 약 1:1, 벧전 1:1)
▶ 하나님의 목적 성취를 위한 의도적 분산 - 시 126:1-6 - speirein ‘to sow’ (마 13:4) - “Migration: Challenge and Avenue for
Christian Mission” (ASM 2002) - 최종분석: 열강의 음모는 실패했으나 하나님의
모략은 성취되었다.
▶ 디아스포라가 되라는 부르심 - 언약(창 12:1-3: “Leave your country,
your people and your father’s household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 지상명령 (마 28:18-20): “가라” - 그리스도는 디아스포라?
▶ 중간기 하나님의 섭리 - 그리스도의 초림 (Gal 4:4)과 교회/선교 시대의
준비 - 희랍 문명과 로마 제국 - 70인역 구약성경 (LXX) - 디아스포라
4. 디아스포라 -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선민 “오직 너희(Diaspora)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참고: 벧전 1:1; 약 1:1)
▶ 선교의 전진 (행 1:8) - Diaspora를 통해서 - 초대교회 패러다임 전환: 유대교회(예루살렘)에서
열방교회(안디옥)로 - “온 유대와 사마리아” (행 8:1-4,
diasparentes) - 이방인/헬라인들에게 (행 11:19-26, diasparentes)
▶ 유대인 Diaspora와 사도행전 - 바울 & 바나바 - 이방인의 사도.
(베드로 & 야고보 - 유대인의 사도) - 바울 및 초대교회 선교의 전략적 교두보
(사도행전): 실라, 디모데, 누가, 아굴라, 브리스길라,
루디아, 아볼로, 7 집사 등
▶ 교회와 Diaspora - 교회(Ekklesia)는 선교적 사명(mission)을
위해 부름/보냄 받은(ek kalein) 사도적(Apostolic/missionary)
공동체 - 요 20: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C. Van Engen, God’s Missionary
People.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 P. Stevens, “교회(Ekklesia)는 Diaspora가
됨으로써 그 사명을 완수한다.”
5. 마지막 세기, 마지막 주자
▶ 남은 과업 - 미전도종족 집단 (UPG): 6,000+ - 10/40 Window, 3대 타종교권 - 모어(母語) 성경이 없는 UPG: 2,200+ - 3 Bibleless UPG Windows: (1) 인도네시아-태평양
군도, (2) 아시아 본토, (3) 중앙 아프리카 및 나이지리아. - 비전 2025: 성경이 필요한 모든 미전도종족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해주는 일이 2025년까지는
시작되게 하자.
▶ 전례 없는 이동과 분산의 시대 - 1억 이상의 합법 이민, 1억 이상의
불법 이민, 6천1백만 난민, 파악되지 않은 수의 후손들.
(UNHCR, 1999/2000) - 추정: 8천만-1억 화교 Diaspora,
3천만 인도-파키스탄 Diaspora, 9백만 필리핀 Diaspora,
8백만 한인 Diaspora, 3백만 일본 Diaspora 등.
▶ Diaspora의 장점 - 이중(다중) 언어 & 문화 - Low profile passport face - 소수민족의 입장 이해 - 장기적 헌신 & 역경 감내 - 학문적/전문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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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한민족
분산 1세기
지난 100년은 한민족의 생태와 체질이 극적으로
전환된 세기였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 속에 단 한번도
한반도를 벗어난 대규모 이주나 진출이 없었던 한민족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지구촌 곳곳으로 흩어지면서, ‘은근과
끈기’ 내지는 수줍음과 조신함을 그 특징으로 했던
민족성 대신 조급성과 진취성, 적극성, 심지어는 공격성이
우리네 이미지로 부각되는 극적 변화를 경험했다.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복음적 부흥과 한민족 분산이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부흥운동이 시작되던 시기에
한반도 그리스도인의 수가 불과 7만 명을 헤아렸다는데,
2년만인 1909년에 ‘백만인 구령운동’이라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울 정도가 되었으니 당시 부흥운동의 기세와
열기를 가히 짐작할 만하다.
당시는 한반도가 열강의 침탈위협에 노출되어 우리
민족과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같이 위태롭던 시기였다.
복음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한반도 전역에 복음의 파도가
휩쓸면서 불교권에서 유일무이하게 복음적 돌파가 일어난
이 땅을 하나님께서 기필코 지켜주시리라는 기대감을
저버리고 한반도는 1910년 경술국치의 나락에 빠지고
말았다. 도대체 그런 끔찍하고 당혹스러운 일을 허용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이었는가?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이루셨는가?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을 통해 열방을 구원한다는
언약의 공식(창 12:1-3)으로 푸는 수밖에 다른 해법이
없는 듯하다. 하나님께서는 일제의 침탈을 허용하심으로써
‘은자의 백성’(Corea, the Hermit Nation) 한민족의
대규모 분산을 연출하셨고, 해방 이후로도 민족상잔의
비극과 정치적 소요, 월남전, 북미주 이민, 간호사와
광부의 유럽 이주, 중남미 농업이민, 원양어업, 해외여행
자유화, 유학 및 연수, 단기선교운동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지속된 분산을 통해 세계 어느 나라나 민족에게서도
보기 힘든 혈통적, 문화적, 언어적 순수성이 타문화권
선교에 결정적 장해요인으로 작용해온 한민족의 체질을
선교적 DNA로 바꾸셨다.
이스라엘 민족의 분산을 씨 뿌림에 비유했던 시편기자처럼(시
126:5-6), 하나님은 영적 추수를 위해 한반도에 영적
부흥을 일으키실 뿐 아니라 한민족을 산지사방에 흩으신
셈이다. 헬라어 단어인 ‘디아스포라’(diaspora)가
‘씨 뿌림’(speirein)의 뜻을 담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하나님의 절묘한 섭리를 들여다보는 듯하다. 사도행전
시대에 초대교회 선교사들이 가는 곳마다 유대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가 가동되어 효과적 선교를 지원했듯이 하나님은
지구촌 곳곳에 한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만드셨고,
바울과 바나바, 실라, 루디아, 누가, 아굴라, 브리스길라,
디모데, 아볼로 등 다중언어, 다중문화 디아스포라를
사도행전 선교의 주역으로 드용하신 것처럼 전 세계
5천을 헤아리는 이민교회와 7백만을 훌쩍 넘는 한인
디아스포라를 포진시키심으로 선교의 마지막 세기가
되리라 예견되는 21세기 선교의 전략적 교두보와 재원을
준비하셨다. (외교통상부 자료: 2005년 1월 현재 6,638,338명).
근대 한민족
선교운동의 태동과 발전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운동은 근대 한민족 선교운동의
한 기둥이라는 관점으로 봐야 한다. 한인디아스포라
선교가 한반도 선교운동의 흐름을 타고 진행되기도
했지만, 한인 디아스포라는 결국 한민족이라는 큰 그림의
주요 축이기 때문이다.
오순절 이래 모든 부흥운동이 선교운동으로 귀결되었듯이,
평양 대부흥운동도 즉시 이기풍 선교사의 제주도 파송을
필두로 산동성과 일본, 만주, 하와이 등지로 선교사들을
보내는 열매로 그 진정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일제시대의
‘선교’는 대부분 한인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민목회였고, 해방 이후에 타문화권 선교사역이 비로소
기지개를 켜게 되었다. (1950년대: 장로교단 최찬영(1955),
김순일(1956), 계화삼(1957) 등; 1960년대: 장로교단,
감리교단, 이화여대 (전재옥 등); 1970년대: 국제협력기구(KIM),
베트남선교회 등 초교파 선교단체 태동.)
그러나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의 수가 100명을
돌파한 게 1980년이었으니 근대 한민족 선교운동이
본격화 된 것은 1980년대로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이때를 기점으로 근대 한민족 선교운동 제1기가 시작된
것으로 본다면, 지난 4반세기는 가히 ‘양적 팽창기’라
정의할 만큼 선교외형의 폭발적 성장을 경험한 기간이었다.
현재 한반도가 파송한 선교사의 수는 무려 1만7천명을
헤아리고, 선교단체의 수도 170여 개나 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자료출처: 한국선교연구원 KRIM)
이 기간에 태동된 주목할 만한 운동으로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던 1988년에 태동된 선교한국과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를
들 수 있는데, 전자는 막 지펴진 한반도 선교운동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운동이었고, 후자는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운동의 물꼬를 튼 효시였다. 한반도와 다아스포라
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선교운동이 피차 상승효과를
이루면서 최근 선교한국 대회에 한반도의 젊은이들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 청년들의
참석이 부쩍 늘게 되자 선교한국은 ‘한반도 청년학생
선교운동’에서 ‘한민족 청년학생 선교운동’으로
그 위상을 수정하게 되었고, 2002년 선교대회 직후에는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네트워크(KODIMNET)의 출범에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민족 선교운동
‘제2기’ 진입의 과제
이미 언급한대로, 지난 4반세기는 근대 한민족 선교운동의
제1기로서 가히 ‘양적 팽창기’라 할만한 기간이었다.
상당기간 지속된 급속한 외형적 팽창이 필연적으로
유발한 거품현상과 시행착오는 이제 양보다 질에 집중해야
할 과제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4반세기를
한민족 선교운동 제2기로 본다면, 이는 필경 ‘질적
성숙기’인 셈이다.
제2기의 순조로운 진입을 위해 한민족 선교는 (1)
행동주의에서 전략적 청지기로, (2) 패거리에서 지구촌
동반자로 변신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전자는 성경적
원리와 선교역사의 임상적 모델을 학습해야 할 숙제를,
후자는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교회와 적극적으로 손잡고
동역해야 할 과제를 우리에게 요구한다.
이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최근 들어 한민족 선교계가
진지하게 전략을 모색하고 현행 선교사역을 전략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포럼들이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모래알처럼 흩어졌던 제한된 자원들을 한 데 모아 선교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가 형성된
것은 이런 관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것이다.
한민족 선교운동의
추이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선교포럼과 네트워크, 그리고
주요 선교대회들을 중심으로 근대 한민족 선교운동의
추이를 간략하게 짚어본다. (필자가 파악한 한도내의
목록이며, 여기 포함되지 않은 다른 수많은 사례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 한인유학생수련회 (KOSTA): 1985년 미국에서
출발하여 현재 전세계 20여 지역에서 매년 열리고 있고
최근 대상집단을 유학생으로부터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로
이동했다. 선교가 초점은 아니지만, 매년 KOSTA를 통해
상당수의 선교 헌신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
선교한국: 1988년부터 매2년마다 열리는 이 선교대회는
지난 20년간 한반도 청년대학생 선교동원의 주요 통로였고,
최근에는 한민족 청년학생 선교운동으로 지경이 넓어졌다. •
세계한인선교대회 (KWMC): 1988년부터 매4년마다
열리는 이 선교대회는 지난 20년간 북미주 한인선교운동의
중심축역할을 감당해왔다.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 1990년대 중반에 출범한 한반도 선교네트워크. •
시카고 한인선교대회 (Mission Chicago): 1998년과
1999에 열린 시카고지역 한인선교대회로 그 이후 지속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 KIMNET (Korea Inter-Missions
Network): 대회중심으로 진행되는 KWMC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2년에 출범한 북미주 한인선교네트워크. •
Project BGAN (Bringing the Gospel to All Nations):
2003년에 출범한 북미주 아시안 디아스포라 선교네트워크. •
제1차 SOKAMM (Symposium on Korean American Mission
Mobilization): 2003년 Project BGAN이 주최한
북미주 한인선교동원 전략회의. 제2차 SOKAMM: 2004년. •
LA 한인선교대회 (LAMC: Los Angeles Mission Conference):
2003년에 첫 대회가 열렸으나 그 이후 지속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 KODIMNET (Korean Diaspora
Missions Network): 2004년 8월9일 선교한국과
KOSTA와 몇몇 동원가들이 결성한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동원네트워크.
제2차 KODIMNET (북경, 2005년 11월7-9일); 제3차 KODIMNET
(서울, 2006년 8월7일); 제4차 KODIMNET (쿠알라룸푸르,
2007년 11월6-9일); 제5차 (서울, 선교한국 2008 대회
전후해서); 제6차 (방콕, 2009년 1월14-16일) •
LAKOMNET (Latin America Korean Missions Network):
2004년 아르헨티나에서 결성된 중남미 한인선교네트워크. •
COAAMM (Consultation on Asian American Mission Mobilization):
2005년 Project BGAN이 주최한 북미주 아시안 디아스포라
선교동원 전략회의. • KMLC (Korean Mission
London Conference):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런던(재영) 한인선교대회. • Baltimore
Forum: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3대 과제(목회, 교육,
선교) 중심 2004년부터 매년 세계 여러 도시를 돌며
진행되고 있다. (2005년: 뉴욕, 2006년: 북경, 2007년:
동경, 2008년: 쿠알라룸푸르, 2009년: 두바이, 2010년:
요하네스버그 등.) • 방콕포럼 (Bangkok Forum):
2004년부터 매년 방콕에서 개최되는 한인 선임선교사
중심 선교전략포럼. • 미션 달라스 (Mission
Dallas): 2005년에 출범한 Dallas/Texas 지역 한인선교네트워크. •
설악포럼: 2/3세계(majority world)의 선교적 대안모색을
추구하는 전략포럼으로 2005년에 출범하여 매년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 Asian Mobilization Consultation:
세계 14개국에서 아시아교회를 대상으로 사역하는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WBT) 소속 동원가 45명이 2005년 9월5-9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전략회의를 가졌다. 필자가 책임지고
있는 Asian Diaspora Initiative(ADI)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여섯 디아스포라
집단을 동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는데, 이 전략회의는
그간 축적된 동원사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집하고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ADI는 향후 국가나 대륙 단위로
유사한 모임이 계속되도록 촉매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디아스포라
선교운동의 과제
위에 소개한 전략회의(Asian Mobilization Consultation)는
아시안 디아스포라 교회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력화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이슈들을 정리했는데, 한인 디아스포라의
상황에서 참고할 만하다고 판단되어 아래 소개한다.
1. 개인적/가정적 이슈 - 선교의 주요 장해요인들
(내림차순. 자료출처: KACWM) • 높은 향학열
(고학력 지향성) • 부모의 반대 • 학비 부채
(북미주 상황) • 같은 비전을 품은 동족 배우자
부족 • 부족한 재정후원 • 편안한 삶 지향성 •
선교에 대한 지역교회의 이해 부족 • 건강.
2. 사회적/교회적 이슈 • 선교일반에
대한 인식 부족 • 동족 및 조국에 대한 우선적 관심 •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간의 엇갈린 관심 및 마찰 •
지역교회의 영세성과 협력/동역 부재
3. 선교적 이슈 • 아시안 디아스포라가
합류하기 어려운 기존(서구)의 선교구조 및 체제 •
아시아인 수용 및 협력의 관심이나 노하우 부재 •
관계중심과 업무중심 패러다임의 충돌 • 초기동원
이후 후속 인프라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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